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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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장흥-제주 쾌속선 지연운항 등 승객 불편 잇따라
장흥-제주간 쾌속선의 지연 운항이 잇따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첫 취항한 장흥-제주간 쾌속선 오렌지호는 기상 악화로 첫날 운항이 취소된데 이어 주말에도 짙은 안개로 지연 운항이 계속됐습니다. 이는 쾌속선 한 척으로 하루 두차례 장흥-제주를 운항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로 결항이나 지연 운항에 ...
김양훈 2010년 07월 05일 -
장흥-제주간 쾌속선 오늘 첫 운항
장흥-제주간 쾌속선이 오늘 첫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취항식을 가졌으나 기상때문에 첫 운항을 하루 연기한 장흥-제주간 오렌지호는 해상의 안개로 당초보다 1시간 가량 늦어진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승객 510명과 차량 54대를 태우고 장흥 노력도항을 출발해 제주도 첫 운항에 나섰습니다. 2,400톤급인 쾌속선 오렌...
박영훈 2010년 07월 03일 -
제주항로 전망은?(R)/기획2
◀ANC▶ 이처럼 뱃길로 1시간대에 제주를 연결하는 노선이 생긴데 이어 광양-제주간 여객선도 추진되는 등 전남과 제주간 항로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대 효과와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장흥과 제주간 뱃길이 개통되면서 전남과 제주를 잇는 항로는 4곳으로 늘었습니다. ...
박영훈 2010년 07월 03일 -
전남도의회 원구성 초선의원 최대변수
전남도의회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검증작업과 함께, 초선 몫의 상임위원장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세력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의회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오늘(2일) 장흥에서 모임을 갖고 전남도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들의 지난 의회에서의 활...
신광하 2010년 07월 03일 -
최종)취항.. 아쉬움(R)
◀ANC▶ 장흥-제주간 쾌속선 운항이 시작됐습니다. 기상악화로 첫 출항이 취소되기는 했지만 운항시간 단축으로 앞으로는 제주도 당일 여행도 가능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제주도를 1시간대에 주파하는 쾌속선 오렌지호 여객 590여명와 차량 70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남해안 뱃길 관광객이 늘면서...
김양훈 2010년 07월 02일 -
제주항로 전망은?(R)/기획2
◀ANC▶ 이처럼 뱃길로 1시간대에 제주를 연결하는 노선이 생긴데 이어 광양-제주간 여객선도 추진되는 등 전남과 제주간 항로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대 효과와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장흥과 제주간 뱃길이 개통되면서 전남과 제주를 잇는 항로는 4곳으로 늘었습니다. ...
박영훈 2010년 07월 02일 -
전남도의회 원구성 초선의원 최대변수
전남도의회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검증작업과 함께, 초선 몫의 상임위원장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세력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의회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오늘(2일) 장흥에서 모임을 갖고 전남도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들의 지난 의회에서의 활...
신광하 2010년 07월 02일 -
전남도의회 원구성 초선의원 최대변수
전남도의회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검증작업과 함께, 초선 몫의 상임위원장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세력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의회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오늘(2일) 장흥에서 모임을 갖고 전남도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들의 지난 의회에서의 활...
신광하 2010년 07월 02일 -
장흥-제주간 쾌속선 운항 논란 일단락
장흥-제주간 쾌속선운항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과 장흥해운, 완도지역 어민들은 장흥-제주간 쾌속선 운항과 관련해 만약 양식장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문 용역기관에 조사를 의뢰해 해운회사가 보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금일, 약산 등 해역에 산재한 어업권 기간연장 협의 요청...
김양훈 2010년 07월 02일 -
장마철 낙뢰 주의(R)
◀ANC▶ 염전에서 일하던 60대가 낙뢰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천둥 번개가 내리칠때 높이 솟은 시설물 근처나 금속성 물체를 소지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의 한 염전에서 63살 정 모씨가 낙뢰에 맞아 숨진 것은 어젯밤 8시 50분쯤. 사고 당시 정 씨는 배수작업...
양현승 2010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