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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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7, 여*야 호남 표심잡기 안간힘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호남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은 오늘 목포역 앞에서 주영순 전남도당위원장과 김을동 의원 등 백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유세를 벌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통합당도 김한길 최고위원, 황주홍 의원 등과 함께 함평,장흥지역 재래시장을 돌며 ...
양현승 2012년 12월 12일 -
희망나눔] 12/12 투데이용
희망 2013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군 망운면 압창마을 21만2천원, 하주교마을 14만원, 대곡마을 13만2천원, 장재마을 21만6천원, 톱머리마을 17만6천원, 해제면 양간3리 20만원, 해제면 장애인협회 10만원, 영암군 미암면 미암2리 13만4천원, 호포3리 6만원, 채지5리 7만5천원, 서호면 농촌지도자회 ...
신광하 2012년 12월 12일 -
전남도 고소득 비교우위 임산물 집중육성
전라남도는 고소득 비교우위 임산물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장흥과,영암,광양에서 권역별 현장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임산물 생산 등 소비자 신뢰확보, 비교우위 임산물 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증대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고 12일은 장흥에서 표고버섯, 13일과 14일은 영암과 광양에서 각각 떫은감과 ...
김양훈 2012년 12월 11일 -
성금]12월10일 데스크//CG
희망 2013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시청 생꿈이 회원 30만원 수산업 경영인 해남군 화산지회 10만원 장흥 부산면 농업경영인 5만원 청계면 사마동 마을 10만원 무안읍 상사지 마을 15만원 양림마을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군 황산면 성산리 주민 42만원 장흥군 신동1구 여자경로당 5만원 신동2...
2012년 12월 10일 -
장흥에서 뺑소니 추정 사고..50대 숨져
오늘 오후 7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부산면의 한 도로에서 53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방치된 것으로 보고 인근의 CCTV자료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2월 11일 -
성금]12월11일 투데이//CG
희망 2013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좌일리 주민 13만 5천원 영암군 영보 1구 주민 21만원 영보 2구 7만원 금강1구 주민 16만 2천원 금강 2구 9만 4천원 금강 4구 12만 2천원 백계 2구 17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무안군 마동마을 20만원 신기마을 30만원 장흥군 대천2구 7만 2천원 건산 4구 경로당 ...
2012년 12월 11일 -
다문화 이주여성 다양한 지역활동 전개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지역내 활동이 일자리 창출에서 극단까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8월 필리핀 이주여성 8명이 참여한 다문화 극단 '가람'이 4개월 동안 연습한 공연을 오늘 8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올해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다문화 음식점과 강좌, 완도 ...
2012년 12월 07일 -
선거관리위원회, 대리 부재자 신고 2명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당사자 동의도 없이 부재자 신고를 한 노인요양시설 직원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장흥지역 모 보건시설과 요양시설 직원들인 이들은 입소자 57명의 동의를 받지 않고 부재자 신고서를 작성해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12년 12월 06일 -
선거관리위원회, 대리 부재자 신고 2명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당사자 동의도 없이 부재자 신고를 한 노인요양시설 직원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장흥지역 모 보건시설과 요양시설 직원들인 이들은 입소자 57명의 동의를 받지 않고 부재자 신고서를 작성해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12년 12월 05일 -
이명흠 군수, 도전 한국인상 리더십 분야 대상
이명흠 장흥군수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한 '2012 도전 한국인상 리더십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군수는 리더십에 '시'라는 문학성을 가미해 많은 강연을 해오는 등 리더의 역할과 올바른 자세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양훈 2012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