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태풍 상처 후유증..주민 심리 치료 시작(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들이 재산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시 충격에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 치료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장흥) 지난 태풍에 살던 집이 폭싹 무너져 버린 84살의 서장금 할머니. 지금도 그때...
박영훈 2012년 09월 21일 -
태풍 상처 후유증..주민 심리 치료 시작(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들이 재산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시 충격에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 치료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장흥) 지난 태풍에 살던 집이 폭싹 무너져 버린 84살의 서장금 할머니. 지금도 그때...
박영훈 2012년 09월 20일 -
강진소방서 10월 신설.. 본격 업무 시작
강진소방서가 다음 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현재 강진 119안전센터 부지에 들어서는 강진소방서는 대지면적 만 4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지며 119 구조대 현장대응단이 설치됩니다. 강진소방서는 강진과 장흥지역을 관할하게 되고 직원도 145명으로 대폭 보강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2년 09월 19일 -
태풍 상처 후유증..주민 심리 치료 시작(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들이 재산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시 충격에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 치료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장흥) 지난 태풍에 살던 집이 폭싹 무너져 버린 84살의 서장금 할머니. 지금도 그때...
박영훈 2012년 09월 20일 -
태풍 상처 후유증..주민 심리 치료 시작(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들이 재산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시 충격에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 치료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장흥) 지난 태풍에 살던 집이 폭싹 무너져 버린 84살의 서장금 할머니. 지금도 그때...
박영훈 2012년 09월 19일 -
최종]추석 물가 벌써 들썩(R)-아침용
◀ANC▶ 세차례 태풍의 영향으로 농수산물 피해가 너무 심각해 추석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전남 주산지 피해도 커서 빠른 시일 내에 가격이 회복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목포시의 한 전통시장.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비싸지 않은 게 없어 뭐든 구입하기 망설여집니다. ◀INT▶김...
김진선 2012년 09월 19일 -
강진소방서 10월 신설.. 본격 업무 시작
강진소방서가 다음 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현재 강진 119안전센터 부지에 들어서는 강진소방서는 대지면적 만 4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지며 119 구조대 현장대응단이 설치됩니다. 강진소방서는 강진과 장흥지역을 관할하게 되고 직원도 145명으로 대폭 보강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2년 09월 19일 -
태풍 3개..물가 영향은?(R)/김진선완제
◀ANC▶ 태풍으로 인한 농수산물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눈앞으로 다가온 추석 물가가 걱정입니다. 특히 전남 지역 주산지 피해도 적지 않아 장기적인 수급 전망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농수산물 물가를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END▶ 먼저,추석이 대목인 과일 가격입니다. 배는 7.5킬로그램 1상자 기준...
박영훈 2012년 09월 18일 -
교도관도 속았다..사기에 뒷돈까지(R)
◀ANC▶ 교도관이 사기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에게 교도소 안에서 사기를 당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교도관에게서 수억 원을 뜯어낸 이 남성은 이 돈으로 호화롭게 교도소 생활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007년 장흥 교도소에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이던 36살 박모씨가 A교도관에게 접근했습...
김진선 2012년 09월 18일 -
교도관도 속았다..사기에 뒷돈까지(R)
◀ANC▶ 교도관이 사기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에게 교도소 안에서 사기를 당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교도관에게서 수억 원을 뜯어낸 이 남성은 이 돈으로 호화롭게 교도소 생활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007년 장흥 교도소에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이던 36살 박모씨가 A교도관에게 접근했습...
김진선 2012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