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부산면의 한 도로에서
53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방치된 것으로 보고 인근의 CCTV자료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2-12-11 08:10:44 수정 2012-12-11 08:10:44 조회수 4
오늘 오후 7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부산면의 한 도로에서
53살 김 모 씨가 중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방치된 것으로 보고 인근의 CCTV자료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