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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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물]황주홍 국회농축해양수산위원장
◀ANC▶ 뉴스와 인물 순서 입니다. 오늘은 국회 농해수위원장으로 선출된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구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을 만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장에 선출되셨습니다.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상임위를 이끌어 가실 건지요 ? 싸우지 ...
2018년 08월 14일 -
장흥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세우기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장흥에도 건립됩니다. 지역 여성단체협의회와 장흥주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추진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가로 2미터, 세로 1점6미터, 높이 1점2미터로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정남진도서관 지혜의 숲에 세워질 예...
2018년 08월 11일 -
전남 해역 고수온 경보 확대
전남 해역 전역으로 고수온 경보가 확대됐습니다. 현재 수온은 여수 29.2도, 완도 가교 28.3도, 장흥 28.4도 등으로 매우 높게 관측되면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됨에 따라 먹이공급 중단,액화산소 공급 등 철저한 관리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8년 08월 10일 -
장흥 실종 여성 사흘 만에 발견..생명 지장 없어
장흥경찰서는 오늘(10) 오후 2시 40분쯤 장흥군 장흥읍에서 실종된 47살 김 모 씨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도롯가 나무 사이에 탈진해있던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김 씨는 지난 8일 귀가하지 않았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진선 2018년 08월 10일 -
김명수 대법원장 세월호 현장 방문 "적폐 도려낼 것"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세월호 수색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 오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를 둘러본 뒤 '사법 농단과 관련 도려낼 것은 반드시 도려내 달라'는 유가족들의 요청에 "그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지켜봐달라고 답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장흥 등에서 휴가를 보내다 비공...
김진선 2018년 08월 10일 -
장흥서 40대 여성 실종..경찰 수색중
장흥에서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4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장흥 경찰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장흥군 장흥읍에 사는 47살 김모 여인이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거지와 도로변 등지를 수색하고 있으며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확인해 동선 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8년 08월 10일 -
김명수 대법원장 세월호 현장 방문 "적폐 도려낼 것"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세월호 수색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 오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를 둘러본 뒤 '사법 농단과 관련 도려낼 것은 반드시 도려내 달라'는 유가족들의 요청에 "그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지켜봐달라고 답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장흥 등에서 휴가를 보내다 비공...
김진선 2018년 08월 09일 -
장흥서 40대 여성 실종..경찰 수색중
장흥에서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4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장흥 경찰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장흥군 장흥읍에 사는 47살 김모 여인이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거지와 도로변 등지를 수색하고 있으며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확인해 동선 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8년 08월 09일 -
김명수 대법원장 세월호 현장 방문 "적폐 도려낼 것"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세월호 수색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 오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를 둘러본 뒤 '사법 농단과 관련 도려낼 것은 반드시 도려내 달라'는 유가족들의 요청에 "그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지켜봐달라고 답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장흥 등에서 휴가를 보내다 비공...
김진선 2018년 08월 09일 -
장흥서 40대 여성 실종..경찰 수색중
장흥에서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4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장흥 경찰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장흥군 장흥읍에 사는 47살 김모 여인이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거지와 도로변 등지를 수색하고 있으며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확인해 동선 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8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