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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예비준비
완도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의 기초단계인 예비신청서 작성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는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생명, 순례, 치유의 섬, 완도'라는 핵심 개념을 설정하고 오는 202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본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윤 2018년 12월 17일 -
"국제행사승인 추진"..해조류박람회 확대(R)
◀ANC▶ 전남도와 완도군이 오는 2021 해조류박람회의 국제행사승인과 성공 개최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ND▶ 가상현실 영상이 쏟아지는 물줄기 위에서 펼쳐집니다. 해조류박람회는 바다를 다시 들여다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C/G]오는 2021년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는 치유와 희망 주...
박영훈 2018년 12월 13일 -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내년 예산 1,138억 원 증액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공사 사업비가 천백38억 원 증액돼 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 1단계 구간은 총연장 51.1km로, 오는 2천2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km의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사업비 ...
신광하 2018년 12월 13일 -
'예산 1,138억 원 증액'..광주-완도고속도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공사의 내년 사업비가 천백38억 원 증액돼 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88.6km의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2조 6천억 원이 소요되는 광주-완도 고속도로의 1단계 구간은 광주시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까지 51.1km로, 오는 2천2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내년 예산 1,138억 원 증액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공사 사업비가 천백38억 원 증액돼 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 1단계 구간은 총연장 51.1km로, 오는 2천2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km의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사업비 ...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완도 겨울바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14~15운영
완도군 겨울바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운영됩니다.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과 해조류 스파랜드에서 열리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과정과 완도군 산하 직원, 지도자 과정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해양기후치유는 바닷가의 맑은 공기와 바람, 해양에어로졸, 태양광 ...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1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조직개편이 가능한 전남 17개군 가운데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 단위 조직개편은 부군수 업무를 줄이고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수...
2018년 12월 10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0일 -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전남 유치해야(R)
◀ANC▶ 웰니스 관광의 대표 분야인 해양치유산업은 세계적으로 7백2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가장 많은 해양치유자원을 갖춘 전남이 한국형 해양치유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게르마늄이 함유된 돌을 달군 뒤...
신광하 2018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