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완도 겨울바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14~15운영
완도군 겨울바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운영됩니다.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과 해조류 스파랜드에서 열리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과정과 완도군 산하 직원, 지도자 과정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해양기후치유는 바닷가의 맑은 공기와 바람, 해양에어로졸, 태양광 ...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1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조직개편이 가능한 전남 17개군 가운데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 단위 조직개편은 부군수 업무를 줄이고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수...
2018년 12월 10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0일 -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전남 유치해야(R)
◀ANC▶ 웰니스 관광의 대표 분야인 해양치유산업은 세계적으로 7백2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가장 많은 해양치유자원을 갖춘 전남이 한국형 해양치유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게르마늄이 함유된 돌을 달군 뒤...
신광하 2018년 12월 10일 -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전남 유치해야(R)
◀ANC▶ 웰니스 관광의 대표 분야인 해양치유산업은 세계적으로 7백2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가장 많은 해양치유자원을 갖춘 전남이 한국형 해양치유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게르마늄이 함유된 돌을 달군 뒤...
신광하 2018년 12월 10일 -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전남 유치해야(R)
◀ANC▶ 웰니스 관광의 대표 분야인 해양치유산업은 세계적으로 7백2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가장 많은 해양치유자원을 갖춘 전남이 한국형 해양치유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게르마늄이 함유된 돌을 달군 뒤 ...
신광하 2018년 12월 09일 -
데스크단신]정기예금*적금 금리 최고 0.3%포인트 인상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광주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오늘(7일)부터 가입하는 상품부터 0.1에서 0.3%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대출금리는 0.1에서 0.15%포인트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목포기독병원 직원 50여명은 오늘 목포 이...
박영훈 2018년 12월 07일 -
남악에서 완도 전복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 열려
완도 전복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판매행사가 남악 롯데아울렛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과 전복 김밥 말기 시연, 전복 가공제품 전시 나눔행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전복 최대 산지인 완도군 노화읍에서 출품된 전복을 할인 판매하고, 선착순 천 명에...
신광하 2018년 12월 07일 -
한전 완도변환소 고압송전탑 건설 우려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은 오늘 전남도의회 5분 발언에서 "완도-제주 간 직류송전망 사업은 제주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것인데도 한전이 완도군민에게는 완도군 전력 보강 사업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완도군의회가 '완도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박영훈 2018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