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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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목포*무안*영암,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개최 나서
강진군과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등 4개 시군이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개최에 나섭니다. 4개 시군은 다음 달 중 업무협약을 맺고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내년 4월 전라남도에 엑스포 개최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양현승 2022년 09월 23일 -
무늬만 월출산국립공원 내실 다진다(R)
◀ANC▶ 호남의 소금강으로 일컫는 월출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30년 넘었지만 탐방객 성적은 초라한 수준입니다. 인프라와 콘텐츠가 다른 국립공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암군이 월출산국립공원 내실화에 나섰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평야 한 가운데 우뚝 선 해발 812미터의 월출...
문연철 2022년 09월 16일 -
무늬만 월출산국립공원 내실 다진다(R)
◀ANC▶ 호남의 소금강으로 일컫는 월출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30년 넘었지만 탐방객 성적은 초라한 수준입니다. 인프라와 콘텐츠가 다른 국립공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암군이 월출산국립공원 내실화에 나섰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평야 한 가운데 우뚝 선 해발 812미터의 월출...
문연철 2022년 09월 15일 -
'지역특화형 비자' 조선업 인력난 숨통?(R)
◀ANC▶ 영암군과 해남군 등 전남 4개 지역이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외국인들이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거주 비자를 보다 쉽게 발급해주는 것인데 인력난에 시달리는 조선업계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선박 부품을 제조하는 영암 대불...
김진선 2022년 09월 15일 -
'지역특화형 비자' 조선업 인력난 숨통?(R)
◀ANC▶ 영암군과 해남군 등 전남 4개 지역이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외국인들이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거주 비자를 보다 쉽게 발급해주는 것인데 인력난에 시달리는 조선업계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선박 부품을 제조하는 영암 대불...
김진선 2022년 09월 14일 -
보는 유채꽃에서 먹는 유채유까지(R)
◀ANC▶ 영암 월출산 자락의 유채꽃밭이 수년 전부터 인생 사진을 찍은 봄철 명소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 유채씨에서 짠 기름이 농가에 큰 소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인 월출산을 등지고 샛노란 물결이 온 들판을 덮었습니다. 시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유채...
문연철 2022년 09월 13일 -
'2주에 46만 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R)
◀ANC▶ 전국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열었던 전남에서는 현재 5곳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좋은 서비스로 산모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해남의 공공산후조리원...
김진선 2022년 09월 13일 -
'2주에 46만 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R)
◀ANC▶ 전국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열었던 전남에서는 현재 5곳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좋은 서비스로 산모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해남의 공공산후조리원...
김진선 2022년 09월 12일 -
보는 유채꽃에서 먹는 유채유까지(R)
◀ANC▶ 영암 월출산 자락의 유채꽃밭이 수년 전부터 인생 사진을 찍은 봄철 명소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 유채씨에서 짠 기름이 농가에 큰 소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인 월출산을 등지고 샛노란 물결이 온 들판을 덮었습니다. 시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유채...
문연철 2022년 09월 12일 -
광전피씨, 영암군청에 이불 120채 기탁
영암지역 제조업체인 광전피씨가 영암군청에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2천4백만 원 상당의 이불 120채를 기탁했습니다. 광전피씨는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데 영암군은 이들 이불을 관내 취약계층에 나눠줄 계획입니다
문연철 2022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