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오늘 영암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주민 복지 수혜와 마을발전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영암군 학산면 최휴제 이장이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62명의 모범 이?통장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도지부 각 시군지회는
지역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하거나 치안 간담회를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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