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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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1+2]낮에는 무질서,밤에는 호객행위(R)
◀ANC▶ 아름다운 공동체,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피서철 교통기관 표정을 다시 한번 취재했습니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는지 박영훈,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이른 아침부터 차량과 인파로 붐빕니다. 택시들,승강장 밖까지 늘어서 ...
박영훈 2013년 08월 15일 -
데스크단신)'해항도시와 섬' 학술회의(R)
◀ANC▶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오는 19일부터 사흘동안 '해항도시와 섬'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END▶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의 사례를 중심으로 항구도시와 섬의 관계를 살펴보고, 경제적 특성과 생활사의 다양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양현승 2013년 08월 15일 -
21개 시군 폭염특보, 내일도 30도 이상
전남 21개 시군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완도군의 낮 최고기온이 34점8도까지 올랐고, 영암 33점7, 목포 32점4도 등 대부분 30도 이상의 수은주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도 열대야 기준인 25도 안팎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파도는 0.5...
양현승 2013년 08월 14일 -
펄펄 끓는 말복더위 (R)-아침용
◀ANC▶ 어제가 말복이었습니다만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산과 계곡에는 피서인파가 넘치고 보양식을 찾는 시민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본청 건물 공사로 넉달 째 임시 청사로 쓰고 있는 영암 실내체육관은 말 그대로 찜통입니다. (S/U) 지금 시간이 오전...
2013년 08월 13일 -
영암*장흥 목재문화체험장 국비 3억 원 지원
영암 구림한옥마을과 장흥 우드랜드에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이 올해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은 왕인박사 유적지를 찾는 일본 방문객을 상대로 한 사업이 기대되고 있으며, 장흥은 지난해 69만 명이 다녀가 15억 원의 운영수익을 냈습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8월 13일 -
부도·휴가로 비어 있는 공장서 전선 훔쳐
영암경찰서는 부도 난 공장 등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30일부터 새벽 시간에 영암 대불산단 4개 업체에 침입해 고압전선 370㎏과 용접케이블 75세트 등 5천100만 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 등은 CCTV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화...
2013년 08월 13일 -
펄펄 끓는 말복더위 (R)
◀ANC▶ 오늘은 말복인데요.. 따가운 땡볕에 30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 연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가 이름 값을 톡톡히 한 날씨였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본청 건물 공사로 넉달 째 임시 청사로 쓰고 있는 영암 실내체육관은 말 그대로 찜통입니다. (S/U) 지금 시간이 오전 11시 밖에 되지않았는데...
2013년 08월 12일 -
부도·휴가로 비어 있는 공장서 전선 훔쳐
영암경찰서는 부도 난 공장 등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30일부터 새벽 시간에 영암 대불산단 4개 업체에 침입해 고압전선 370㎏과 용접케이블 75세트 등 5천100만 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 등은 CCTV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화...
2013년 08월 12일 -
데스크단신]주민참여 예산사업 공모
◀ANC▶ 목포시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참여 예산 사업을 공모합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END▶ 목포시의 주민참여 예산사업 공모는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 주민복지 증진 사업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건당 2억 원 이내 사업이 대상이며 8월말까지 접수합니다. ///////////////...
김윤 2013년 08월 12일 -
부도·휴가로 비어 있는 공장서 전선 훔쳐
영암경찰서는 부도 난 공장 등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30일부터 새벽 시간에 영암 대불산단 4개 업체에 침입해 고압전선 370㎏과 용접케이블 75세트 등 5천100만 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 등은 CCTV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화...
2013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