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진보정의당 "국정원 사태, 국정조사로 밝혀야"
진보정의당 목포*무안*영암위원회가 국정원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진보정의당은 오늘 국정원 목포지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과 새누리당, 청와대가 NLL 논란을 왜곡하고 있다"며 국회가 국정조사를 통해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의혹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정의당...
양현승 2013년 07월 02일 -
영암서 트랙터 추락..운전자 숨져
오늘 오전 8시 40분 쯤 (전남) 영암군 미암면 미암마을 도로에서 70살 오모씨가 운전하던 트랙터가 7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해 운전자 오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오씨가 트랙터를 운전해 좁고 경사진 농로를 지나가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7월 02일 -
진보정의당 "국정원 사태, 국정조사로 밝혀야"
진보정의당 목포*무안*영암위원회가 국정원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진보정의당은 오늘 국정원 목포지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과 새누리당, 청와대가 NLL 논란을 왜곡하고 있다"며 국회가 국정조사를 통해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의혹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정의당...
양현승 2013년 07월 03일 -
휴일 전남 해수욕장 계곡 피서인파 붐벼
6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이 피서인파로 붐볐습니다.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과 함평 돌머리, 증도 우전해수욕장에는 각각 만5천명과 만명, 3천여명의 인파가 몰려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또 해남 대흥사와 영암 월출산 계곡 등...
신광하 2013년 06월 30일 -
F1대회 D-100 '폭염속 질주'(R)
◀ANC▶ F1대회가 백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암 F1경주장에서는 뜨겁게 달궈진 서킷을 슈퍼카들이 질주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세계적 명차, 슈퍼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요란한 굉음을 내며 앞서거니 뒷서거니 시속 2백 킬로미터 이상의 속력을 내며 거침없이 질주합니다. 영암 F1경주...
2013년 06월 29일 -
시속 120km, 미니 F1 '카트'의 질주(R)-목포3원
◀ANC▶ '2013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레이스 시리즈'가 영암 F1 카트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미니 F1으로 불리는 카트가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굉음과 함께 카트가 질주합니다. 시속 120km가 넘는 속도를 낼 수 있어 카트는 미니 F1으로 불립니다. 곡선 주로에서는 ...
김양훈 2013년 06월 24일 -
시속 120km, 미니 F1 '카트'의 질주(R)-목포3원
◀ANC▶ '2013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레이스 시리즈'가 영암 F1 카트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미니 F1으로 불리는 카트가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굉음과 함께 카트가 질주합니다. 시속 120km가 넘는 속도를 낼 수 있어 카트는 미니 F1으로 불립니다. 곡선 주로에서는 ...
김양훈 2013년 06월 24일 -
시속 120km, 미니 F1 '카트'의 질주(R)-목포3원
◀ANC▶ '2013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레이스 시리즈'가 영암 F1 카트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미니 F1으로 불리는 카트가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굉음과 함께 카트가 질주합니다. 시속 120km가 넘는 속도를 낼 수 있어 카트는 미니 F1으로 불립니다. 곡선 주로에서는 ...
김양훈 2013년 06월 23일 -
2013 코리아오픈 카트 내구 레이스 대회
2013 코리아오픈 카트 내구 레이스 대회가 오는 23일 영암 F1 카트 경기장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3명의 선수가 2시간동안 교대로 운전을 하면서 가장 많은 바퀴 수를 달린 팀이 우승을 하는 경주입니다. 코리아오픈 카트 내구 레이스 대회는 2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총 4번 열립니다
김양훈 2013년 06월 22일 -
(R) 마한 고분 축조 기술 밝혀져/자막
1500년 전 영산강 유역에 살던 고대 마한인의 무덤 축조 기법이 밝혀졌습니다. 흙덩어리를 그물처럼 얽어매는 방식으로 무덤을 튼튼하게 쌓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지름이 30미터 안팎, 높이가 4미터에 이르는 대형 흙무덤입니다. 5세기 후반, 영산강 중하류에 조성된, 마한 지배 계층의 무덤입니다. 국립...
2013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