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농가당 소득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원의 농업경쟁력 평가에서
지난 2천10년 기준
영암군의 농가당 평균 소득이 7천94만 원으로 충남 부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 2천5년에 비해 2천3백55만 원
늘어난 것인데 영암군은 1억 원 소득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