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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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진도개 (R)
◀ANC▶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절정에 치닫고 있습니다. 진도개 경주대회와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등 다채로운 가을 행사들이 주말 하루를 넉넉하게 채웠습니다.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출발신호와 함께 진도개들이 가짜미끼를 쫓아 쏜살처럼 달려나갑니다. 평소 온순한 진도개가 사냥개 본능을 드러내는 순...
2015년 11월 14일 -
전남 모든 오리농장 AI 검사.. 이상 無
전라남도가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도내 모든 오리농장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일제 검사는 영암과 나주에서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차단 방역 차원에서 실시됐습니다. 지난달 18일 영암의 한 오리농장에서 AI가 첫 발생한 이후 영암과 나주지역 6...
2015년 11월 14일 -
영암 양계장 화재..병아리 4만 마리 피해
오늘(13) 오후 1시 35분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각 660제곱미터 규모의 다섯개 동 가운데 네 곳을 태우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온풍기 부근에서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
김진선 2015년 11월 13일 -
영암 양계장 화재..피해 추산중(2보)
오늘(13) 오후 1시 35분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각 660제곱미터 규모의 다섯개 동 가운데 네 곳이 모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
김진선 2015년 11월 13일 -
목포-보성 철도 전 구간 착공(R)
◀ANC▶ 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가 사업 착수 13년 만에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목포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 철도 교통망이 완성되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청호터널입니다. 지난 2003년 12월 착공했다가 예산부족으로 4년 만에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경제성이 떨...
김양훈 2015년 11월 13일 -
목포-보성 철도 전 구간 착공(R)
◀ANC▶ 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가 사업 착수 13년 만에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목포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 철도 교통망이 완성되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청호터널입니다. 지난 2003년 12월 착공했다가 예산부족으로 4년 만에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경제성이 떨...
김양훈 2015년 11월 13일 -
11월 13일 (오늘의 날씨)
오늘 나가실 때 우산 챙겨서 나가셔야겠습니다. 현재 목포와 전남해안지역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오늘 20-40mm정도의 비가 내리겠고요. 많은 곳은 100mm이상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비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고 있고요. 전라도와 경남지역으로 비가 내리고 있...
2015년 11월 13일 -
목포-보성 철도 전 구간 착공(R)
◀ANC▶ 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가 사업 착수 13년 만에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목포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 철도 교통망이 완성되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청호터널입니다. 지난 2003년 12월 착공했다가 예산부족으로 4년 만에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경제성이 떨...
김양훈 2015년 11월 12일 -
조선소에서 20대 지게차에 깔려 숨져
어제(10) 오전 11시 10분쯤 영암 대불산단 현대삼호중공업 내 작업장에서 장비 점검을 위해 방문한 외부업체 직원 27살 마 모 씨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금속노조는 '시야확보가 어려운 지게차로 운송작업을 하면서 유도 인력도 배치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재해'라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
김진선 2015년 11월 11일 -
조선소에서 20대 지게차에 깔려 숨져
어제(10) 오전 11시 10분쯤 영암 대불산단 현대삼호중공업 내 작업장에서 장비 점검을 위해 방문한 외부업체 직원 27살 마 모 씨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금속노조는 '시야확보가 어려운 지게차로 운송작업을 하면서 유도 인력도 배치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재해'라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
김진선 2015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