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는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영암 달뜨는 집 사업이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영암군은 홀로사는 노인과 다문화가정,
중증 장애인가정 등 무주택자나
재해 위험주택 거주지를 대상으로
새집을 지어주는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9번 째 달뜨는 집을 지어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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