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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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 장애 -- 원인 조사부터(R)
◀ANC▶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 선박이 운항할 수 없다는 민원에 따라 관계기관이 원인부터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일 영암 연락수로를 나가던 환경정화선이 바닥에 걸려 운항을 못하다 나흘 만에 예인선에 끌려 바다로 나갔습니다. 이 배는 연락수로 입구에서도 바닥...
2015년 11월 23일 -
배가 못 가면 누구 책임?(R)
◀ANC▶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 배가 드나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관리해야 하는 지 업무책임이 명확치 않아 연락수로를 오가는 주민들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 나불도를 출발한 전라남도 환경정화선이 영암호 연락수로로 들어갑니다. ...
2015년 11월 23일 -
배가 못 가면 누구 책임?(R)
◀ANC▶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 배가 드나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관리해야 하는 지 업무책임이 명확치 않아 연락수로를 오가는 주민들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 나불도를 출발한 전라남도 환경정화선이 영암호 연락수로로 들어갑니다. ...
2015년 11월 23일 -
배가 못 가면 누구 책임?(R)
◀ANC▶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 배가 드나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관리해야 하는 지 업무책임이 명확치 않아 연락수로를 오가는 주민들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 나불도를 출발한 전라남도 환경정화선이 영암호 연락수로로 들어갑니다. ...
2015년 11월 22일 -
일본 간자키시에 왕인박사 백제문 건립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 설치된 백제문이 일본 간자키시에 동일한 한옥 양식으로 지어집니다. 백제문 건립은 왕인공원 조성에 나서고 있는 일본 간자키시 시장이 제안한 것을 전동평 군수가 받아들여 이뤄졌으며 2억 원의 사업비는 영암군에서 부담할 계획입니다. 일본 간자시키는 왕인박사가 영암 상대포를 출발해 일본에 ...
2015년 11월 21일 -
영암 대불산단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공 기숙사가 건립됩니다. 영암군은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외국인 기숙사를 오는 2천17년까지 대불산단내 소등산에 짓기로 했습니다. 또 내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함께 건립할 계획인데 대불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만3천여 명으로 이 ...
2015년 11월 21일 -
배려 교통 문화 실천운동 확산(R)
◀ANC▶ 법무부가 배려하는 교통 문화를 통해 사고를 줄이자는 캠페인을 지난달 광주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목포에서도 자치단체와 검찰이 잇따라 익살스런 캠페인에도 참여하면서 배려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어색한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있는 이들은 광주지검 목포지...
김진선 2015년 11월 20일 -
데스크단신] 전남도민 생활 속 작은 영웅 선발
◀ANC▶ 전남지역 출신 2명이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추진한 생활 속 작은 영웅 스토리 공모전에 뽑혔습니다. ------------------------------------------ ◀VCR▶ 생활 속 작은 영웅에 선발된 전남도민은 지난 8월 해병대 근무 때 남북간 긴장상태에서 전역을 미룬 순천 장우민 씨와,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무료 시식권 백 ...
2015년 11월 20일 -
영암 대불산단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공 기숙사가 건립됩니다. 영암군은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외국인 기숙사를 오는 2천17년까지 대불산단내 소등산에 짓기로 했습니다. 또 내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함께 건립할 계획인데 대불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만3천여 명으로 이 ...
2015년 11월 20일 -
대불산단 내 승마장 내년부터 문 닫을 듯
영암 대불산단 내에 있는 승마장이 개장 7년 만에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택지개발한 학교부지를 승마장 측에 임대해 주고 있는데 최근 악취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내년부터 재임대가 어렵다고 통보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5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