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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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스와인물]민주당 백재욱 예비후보
◀ANC▶ 6.13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백재욱 예비후보 나와 있습니다. ◀END▶ Q1.이번 재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Q2.백재욱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지역내 인지도가 낮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데,경선방식이 100% 안심번호 ARS ...
박영훈 2018년 04월 20일 -
제57회 전남체전 나흘동안 열전 돌입..영암서 개막
전남도민의 축제인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오늘 영암에서 개막해 나흘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영암군에서 처음 열리는 전남체전은 '솟아라! 전남의 힘, 펼쳐라! 영암의 꿈이란 주제로 22개 종목에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를 포함해 만6천여 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체전 성화는 어제 월출산 바우...
2018년 04월 20일 -
집중-1] 떠나고 문닫고 깊어진 불황의 그늘(R)
◀ANC▶ 서남권의 최대 산업기반인 조선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조선 특화 산단인 대불산단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목포와 영암의 경제 유지를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 고용위기지역 지정 문제를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먼저 위기의 대불산단을 ...
2018년 04월 20일 -
집중-2] 고용위기지역으로 숨통 틔나(R)
◀ANC▶ 위기의 대불산단과 산업기반이 취약한 전남지역에 대량 실업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특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이유인데요. 지정 전망과 효과를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정부는 지난 5일 전북 군산과 경남 거제,통영...
2018년 04월 20일 -
전남도,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지역 지정 신청
전남도가 목포·영암·해남군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주력인 조선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만으로는 3개 시군의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어렵다며, 대체 보완 산업 지원 등 보다 광범위한 지원이 가능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줄 ...
박영훈 2018년 04월 20일 -
집중-1] 떠나고 문닫고 깊어진 불황의 그늘(R)
◀ANC▶ 사라진 노동자, 멈춰진 기계, 허탈감에 빠진 지역주민들, 조선산업 불황이 가져온 오늘 대불산단의 모습입니다. 한 때 영산강 하굿둑 도로의 교통체증이 단골 뉴스로 올라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찌보면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오늘과 내일 저희는 목포와 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문제를 집중 보도합니다. 먼...
2018년 04월 19일 -
집중-2] 고용위기지역으로 숨통 틔나(R)
◀ANC▶ 이처럼 조선업 장기 침체와 대량실업사태로 발생하는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정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그래서 가뭄에 단비같은 조치인데 전라남도는 한발 늦었지만 다음주 다행히 현장실사가 진행됩니다. 지정 전망과 효과를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2018년 04월 19일 -
전남도,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지역 지정 신청
전남도가 목포·영암·해남군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주력인 조선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만으로는 3개 시군의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어렵다며, 대체 보완 산업 지원 등 보다 광범위한 지원이 가능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줄 ...
박영훈 2018년 04월 19일 -
서삼석 예비후보 "더 듣고 더 뛰겠다"(R)
◀ANC▶ 6.13 지방선거에서는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오늘부터 목포MBC는 '재선거 출마 예비후보에게 듣는다'를 연속 보도합니다.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서삼석 예비후보는 소금같은 진심을 담아, 더 듣고 더 뛰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용기 기자 입니다, ◀END▶ 서삼석...
2018년 04월 19일 -
백재욱 예비후보 "서삼석 예비후보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경선에 뛰어든 백재욱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인 서삼석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백재욱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 90만 원, 추징금 900만 원을 선고 받고, 대법원 상고심이 계류 중인 서삼석 예비후보는 출마 자격이 ...
박영훈 2018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