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관광공사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봄 여행주간을 맞아
로맨틱 시네마 여행과 음식·인문학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소재로 한
로맨틱 시네마 남도여행은
영화'1987'의 목포 연희네 슈퍼와
시화마을 일원에서 버스킹과
프로포즈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또 음식인 문학 여행과
천년 전라남도 미행에서는
영암과 함평, 담양 한옥마을 고택의
테마 밥상과 나주, 해남, 진도의 국악 공연,
선비체험, 천년 소리 음악회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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