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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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전남체전 나흘동안 열전 돌입..영암서 개막
전남도민의 축제인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오늘 영암에서 개막해 나흘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영암군에서 처음 열리는 전남체전은 '솟아라! 전남의 힘, 펼쳐라! 영암의 꿈이란 주제로 22개 종목에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를 포함해 만6천여 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체전 성화는 어제 월출산 바우...
2018년 04월 19일 -
영암 실종된 여대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영암에서 실종됐던 여대생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오늘(19) 오전 10시 40분쯤 영산호와 영암호를 잇는 수로에서 실종 신고됐던 대학 신입생 18살 김 모 양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평소 우울증이 있던 김 양은 지난 16일 학교 근처 수로의 다리에 들어서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된 뒤 사라져 경찰...
김진선 2018년 04월 19일 -
전남도,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지역 지정 신청
전남도가 목포·영암·해남군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주력인 조선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만으로는 3개 시군의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어렵다며, 대체 보완 산업 지원 등 보다 광범위한 지원이 가능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줄 ...
박영훈 2018년 04월 19일 -
제57회 전남체전 나흘동안 열전 돌입..영암서 개막
전남도민의 축제인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오늘 영암에서 개막해 나흘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영암군에서 처음 열리는 전남체전은 22개 종목에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를 포함해 만6천여 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체전 성화는 어제 월출산 바우제전과 영산호준공기념탑에서 각각 채화돼 합화식을 ...
2018년 04월 19일 -
자동차부품연구원, 전기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
영암 F1경주장 입구에 있는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와 부품 엔지니어 인력을 양성합니다.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자동차 이론과 기능교육을, 수제차 제조기업인 모헤닉 게라지스사에서 현장실습으로 진행합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다음달 11일...
2018년 04월 19일 -
19일 뉴스와인물]민주당 서삼석 예비후보
◀ANC▶ 6.13지방선거와 함께 전남에서는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목포MBC에서는 오늘(19일)부터 '재선거 출마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예비후보나와 있습니다. ◀END▶ Q1.이번 재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Q2.영암*무안*신안 지역구의 경...
박영훈 2018년 04월 19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민관합동조사단 현장실사
목포·영암 고용위기 지역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현장 실사가 진행됩니다. 목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고용위기 지역 민관합동조사단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목포와 영암, 대불산단을 잇달아 방문하고 지역 경제고용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실사 기간 동안 현장실사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목...
김양훈 2018년 04월 19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민관합동조사단 현장실사
목포·영암 고용위기 지역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현장 실사가 진행됩니다. 목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고용위기 지역 민관합동조사단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목포와 영암, 대불산단을 잇달아 방문하고 지역 경제고용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실사 기간 동안 현장실사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목...
김양훈 2018년 04월 18일 -
오피스텔에서 20대 남녀 추락해 숨져(R)
◀ANC▶ 20대 남녀가 무안의 한 오피스텔에서 차례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암에서는 여대생이 실종되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젯밤(17) 10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오피스텔 17층에서 대학생 20살 나 모 씨와 22살 김 모 씨가 잇따라 추락...
김진선 2018년 04월 18일 -
데스크단신]목포근대문화유산 살리자(R)
간추린 소식입니다. 오늘(18)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린 목포 근대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토론회에서 목포대 최성환 교수는 근대역사관의 기능과 비중을 강화하고 근대문화유산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대교구 가톨릭 목포 성지 조성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 레지오마리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
김진선 2018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