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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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유권자 최대 8표 행사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최대 8표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처음으로 지방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면서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도지사에서 기초의원 비례투표까지 기본 7장에 1장의 투표용지를 더 받게 됩니다.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영암·무안·신안과 광주 서구갑 선거구...
2018년 05월 24일 -
영암군수 예비후보 단일화 무산 ..4파전 예상
영암군수 선거와 관련해 민주평화당과 무소속 예비후보들이 물밑에서 추진됐던 후보 단일화가 무산됐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소영, 무소속 김철호, 김연일, 박성호 예비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예비후보와 양자 대결 구도를 만들기 위해 후보 단일화 논의를 벌였으나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하고 사실상 접었습니다....
2018년 05월 24일 -
고속도로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 보완
한국도로공사는 광주-무안 고속도로, 영암-순천 고속도로 등 광주*전남 8곳의 고속도로에 이동식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동식 단속 시설을 가드레일보다 높게 설치해 식별이 쉬워지도록 했으며, 일부 구간은 주행속도를 표시해 운전자가 주행속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양현승 2018년 05월 24일 -
이상저온 후폭풍, 재해보험 가입도 저조(R)
◀ANC▶ 농촌 지역이 지난 겨울 최악의 한파와 봄철 이상저온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많은데, 정부 보상 기준은 까다롭고 지원금은 적어 농민들의 재기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귀농한 차상문 씨. 유자 천2백그루를 심었습...
양현승 2018년 05월 24일 -
이상저온 후폭풍, 재해보험 가입도 저조(R)
◀ANC▶ 농촌 지역이 지난 겨울 최악의 한파와 봄철 이상저온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많은데, 정부 보상 기준은 까다롭고 지원금은 적어 농민들의 재기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귀농한 차상문 씨. 유자 천2백그루를 심었습...
양현승 2018년 05월 23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 추경예산 833억원 증액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영암 지역에 추경예산 833억원이 증액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예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목포관광산업 융자지원,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개발 등 모두 20건에 833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목포·영암지...
김양훈 2018년 05월 22일 -
영암 월출산팀,시니어 바둑 리그 선수진 확정
영암 월출산팀이 2018년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에 출전할 선수진을 확정했습니다. 기존 오규철, 김종수, 김동면 기사를 지역 연고와 보호선수로 확정하고 선수 선발로 황원준 기사를 제 4지명 선수로 확정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 대회를 맞은 시니어 바둑리그에는 전국 7개 팀이 참가하며 영암 월출산팀은 다음 ...
2018년 05월 22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 추경예산 833억원 증액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영암 지역에 추경예산 833억원이 증액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예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목포관광산업 융자지원,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개발 등 모두 20건에 833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목포·영암지...
김양훈 2018년 05월 22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 추경예산 833억원 증액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영암 지역에 추경예산 833억원이 증액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예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목포관광산업 융자지원,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개발 등 모두 20건에 833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목포·영암지...
김양훈 2018년 05월 21일 -
영암에서 승용차끼리 충돌..4명 부상
오늘(21) 오후 3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산포교차로 인근에서 59살 정 모 씨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56살 김 모 씨의 에쿠스와 부딪혀 정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에쿠스 차량이 우측에서 본 도로인 편도2차로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