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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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 보완
한국도로공사는 광주-무안 고속도로, 영암-순천 고속도로 등 광주*전남 8곳의 고속도로에 이동식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동식 단속 시설을 가드레일보다 높게 설치해 식별이 쉬워지도록 했으며, 일부 구간은 주행속도를 표시해 운전자가 주행속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양현승 2018년 05월 25일 -
지방선거 유권자 최대 8표 행사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최대 8표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처음으로 지방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면서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도지사에서 기초의원 비례투표까지 기본 7장에 1장의 투표용지를 더 받게 됩니다.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영암·무안·신안과 광주 서구갑 선거구...
2018년 05월 24일 -
'버스 준공영제' 어렵나?(R)
◀ANC▶ 이처럼 버스노선이 폐지되거나 운행 횟수가 줄면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하고, 수입금을 공동 관리하는 이른바 '준공영제'도입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방정부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가 보도...
박영훈 2018년 05월 24일 -
전남도,고용위기지역 일자리 추경 1,563억 확보
전라남도는 확정된 정부 추경 예산 가운데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에 최대 천 563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사업별 예산은 목포*영암 지역 근로자와 실직자 지원에 249억 원, 지역 기업과 협력업체 지원 247억 원, 소상공인 지원을 포함한 경제 활성화에 351억 원, 지역투자와 관광인프라 지원...
박영훈 2018년 05월 24일 -
융복합 관광지 조성 VS 난개발 ? (R)
◀ANC▶ 전국에서 처음으로 트로트 가요센터가 영암 기찬랜드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기존 문화시설과 어우러져 융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난개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기찬랜드 주차장 부지에서 터파기 공사가 한창입니다. 국내 최초의 트로트 ...
2018년 05월 24일 -
데스크단신]완도군수 시절 노조탄압 쟁점(R)
간추린 소식입니다, 박홍률 민주평화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김종식 예비후보의 완도군수 재임시절 노조를 무력화 탄압했다는 통합공무원노조의 성명에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김후보는 일부 언론이 불법노조의 악의적인 성명서를 왜곡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늘 김종식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
2018년 05월 24일 -
지방선거 유권자 최대 8표 행사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최대 8표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처음으로 지방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면서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도지사에서 기초의원 비례투표까지 기본 7장에 1장의 투표용지를 더 받게 됩니다.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영암·무안·신안과 광주 서구갑 선거구...
2018년 05월 24일 -
영암군수 예비후보 단일화 무산 ..4파전 예상
영암군수 선거와 관련해 민주평화당과 무소속 예비후보들이 물밑에서 추진됐던 후보 단일화가 무산됐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소영, 무소속 김철호, 김연일, 박성호 예비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예비후보와 양자 대결 구도를 만들기 위해 후보 단일화 논의를 벌였으나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하고 사실상 접었습니다....
2018년 05월 24일 -
고속도로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 보완
한국도로공사는 광주-무안 고속도로, 영암-순천 고속도로 등 광주*전남 8곳의 고속도로에 이동식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동식 단속 시설을 가드레일보다 높게 설치해 식별이 쉬워지도록 했으며, 일부 구간은 주행속도를 표시해 운전자가 주행속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양현승 2018년 05월 24일 -
이상저온 후폭풍, 재해보험 가입도 저조(R)
◀ANC▶ 농촌 지역이 지난 겨울 최악의 한파와 봄철 이상저온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많은데, 정부 보상 기준은 까다롭고 지원금은 적어 농민들의 재기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귀농한 차상문 씨. 유자 천2백그루를 심었습...
양현승 2018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