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맞춰 전남도와 목포시 등
해당 시군들이 후속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목포·영암·해남 등 3개 시군 부단체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장 등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갖고 사업 통합 안내와 홍보,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종합 컨트롤 타워 선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전담 태스크포스를
도청 경제과학국에 설치해 구직자, 실업자,
사업자 등이 지원책을 안내하는 한편,
주기적인 유관기관 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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