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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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후보 이색 대결 눈길(R)
◀ANC▶ 후보 등록이 끝난 이번 전남 지방선거에서는 이색 대결, 이색 도전에 나선 후보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 이모 저모를 장용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전남지사 후보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김영록 후보로 15억 4200만원이고 교육감 후보는 고석규 후보로 10억 5300만원을 신고했습니...
2018년 05월 26일 -
이윤석 후보 개소식..민주평화당 지도부 총출동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윤석 후보가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오늘 무안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와 맞붙게 된 민주평화당 이윤석 후보는 "두차례의 의정 경험을 살려 국회에 다시 진출하면 지역 발전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며 유권자들의 지...
박영훈 2018년 05월 26일 -
도교육감 후보들..지지선언 '경쟁'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지선언 이끌어내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석웅 후보는 오늘 목포역에서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통일희망열차 추진 등 7개 항목의 정책협약을 갖은 뒤 지지선언을 받았습니다. 고석규 후보도 학원총연합회 전남도지회와 한국 방송통신대 4개 ...
김윤 2018년 05월 26일 -
이색 후보 이색 대결 눈길(R)
◀ANC▶ 6.13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6백50명이 넘는 후보들이 등록했습니다. 지방선거에서는 이색 대결, 이색 도전에 나선 후보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 이모 저모를 장용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전남지사 후보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김영록 후보로 1...
2018년 05월 25일 -
이윤석 후보 개소식..민주평화당 지도부 총출동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윤석 후보가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오늘 무안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와 맞붙게 된 민주평화당 이윤석 후보는 "두차례의 의정 경험을 살려 국회에 다시 진출하면 지역 발전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며 유권자들의 지...
박영훈 2018년 05월 25일 -
도교육감 후보들..지지선언 '경쟁'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지선언 이끌어내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석웅 후보는 오늘 목포역에서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통일희망열차 추진 등 7개 항목의 정책협약을 갖은 뒤 지지선언을 받았습니다. 고석규 후보도 학원총연합회 전남도지회와 한국 방송통신대 4개 ...
김윤 2018년 05월 25일 -
이윤석 후보 개소식..민주평화당 지도부 총출동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윤석 후보가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오늘 무안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와 맞붙게 된 민주평화당 이윤석 후보는 "두차례의 의정 경험을 살려 국회에 다시 진출하면 지역 발전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며 유권자들의 지...
박영훈 2018년 05월 25일 -
지방선거 유권자 최대 8표 행사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최대 8표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처음으로 지방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면서 해당 지역 유권자들은 도지사에서 기초의원 비례투표까지 기본 7장에 1장의 투표용지를 더 받게 됩니다.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영암·무안·신안과 광주 서구갑 선거구...
2018년 05월 25일 -
융복합 관광지 조성 VS 난개발 ? (R)
◀ANC▶ 전국에서 처음으로 트로트 가요센터가 영암 기찬랜드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기존 문화시설과 어우러져 융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난개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기찬랜드 주차장 부지에서 터파기 공사가 한창입니다. 국내 최초의 트로트 ...
2018년 05월 25일 -
고속도로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 보완
한국도로공사는 광주-무안 고속도로, 영암-순천 고속도로 등 광주*전남 8곳의 고속도로에 이동식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동식 단속 시설을 가드레일보다 높게 설치해 식별이 쉬워지도록 했으며, 일부 구간은 주행속도를 표시해 운전자가 주행속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양현승 2018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