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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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에서 고전...무소속,평화당 선전
전남 지방선거에서 무소속과 평화당이 뜻밖의 선전을 펼치면서 민주당이 고전한 선거라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남지사에 김영록 후보,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에는 서삼석 후보가 당선됐지만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3석을 평화당에 5개 시군을 무소속에 내줘 앞으로 민주당과 비민주당의 견제 구도를 이...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 -
민주당 전남에서 고전...무소속,평화당 선전
전남 지방선거에서 무소속과 평화당이 뜻밖의 선전을 펼치면서 민주당이 고전한 선거라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남지사에 김영록 후보,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에는 서삼석 후보가 당선됐지만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3석을 평화당에 5개 시군을 무소속에 내줘 앞으로 민주당과 비민주당의 견제 구도를 이...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 -
영암군수 후보 현수막 8장 무단 철거..경찰 수사
여론조사 결과가 실린 군수 후보의 현수막이 철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암경찰서는 현수막 8장을 무단 철거한 혐의로 모 후보의 가족 66살 A씨 등 2명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영암읍 일대에 설치된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의 선거 현수막 8장을 무단으로 철거한 혐의...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 -
민주당 전남에서 고전...무소속,평화당 선전
전남 지방선거에서 무소속과 평화당이 뜻밖의 선전을 펼치면서 민주당이 고전한 선거라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남지사에 김영록 후보,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에는 서삼석 후보가 당선됐지만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3석을 평화당에 5개 시군을 무소속에 내줘 앞으로 민주당과 비민주당의 견제 구도를 이룰...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 -
전동평 영암군수 당선인 '다시 군민화합'(R)
◀ANC▶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선거 과정에 불거진 분열과 갈등을 치유해 군민 화합의 길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ND▶ ◀VCR▶ 흑색선전과 가짜뉴스가 난무했던 이번 선거에서 저를 이렇게 지켜주시고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사랑하는 6만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
2018년 06월 14일 -
영암군 마을회관에 '자동제세동기(AED) 설치
영암지역 각 마을회관에 심장마비 등 응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가 설치됐습니다. 자동제세동기는 심정지 환자에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의료장비로 영암보건소는 주민들을 상대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2018년 06월 13일 -
'영암 버스사고' 피해자 가족에게 성금 전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암 버스사고 피해자 가족에게 성금 3천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남모금회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한 지역 기업과 기부자들이 맡긴 성금을 유가족 15명에게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일 영암군 신북면 주암삼거리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밭으로 추락해 운전자등 8명이 숨지고 탑승자 7...
2018년 06월 11일 -
영암군수 후보들, 전동평 후보 사퇴 요구
선거전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비방과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암군수 선거에서는 평화당 박소영, 무소속 박성호, 김철호 후보 등 3명이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전동평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한 해명과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전 후보측은 법정토론회 불참은 인신공격 우려 때문이었고, 제기된 의혹들...
2018년 06월 10일 -
'선거토론 불참' 민주당 전동평 후보 과태료 1천만 원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가 법정 토론회 불참으로 과태료 천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 후보는 지난 5일 열린 영암군수 후보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소외가정 방문 일정과 인신공격 우려로 불참사유를 밝혔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한 사유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6월 09일 -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 지역신문 대표 고소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역 신문 대표 장모씨와 편집인 김모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전 후보 측은 이 신문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전 후보가 도의원 시절 혼외자를 두었다', '승진 과정에서 부하직원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등의 가짜기사를 최근 여러 차례 게재했다고 밝...
2018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