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목포시, 공공근로 등 일자리 참여자 350여 명 모집
목포시가 내일(18)부터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참여자 350여 명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 달 말부터 12월까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정보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등에 투입되며 약 백10만원 상당의 월급여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공공근로와 ...
김진선 2018년 06월 18일 -
목포시, 공공근로 등 일자리 참여자 350여 명 모집
목포시가 내일(18)부터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참여자 350여 명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 달 말부터 12월까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정보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등에 투입되며 약 백10만원 상당의 월급여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공공근로와 ...
김진선 2018년 06월 17일 -
정의당 "민주당 일색 지방의회 감시 노력할 것"
전남도의회에 처음으로 진출한 정의당이 "민주당 일색의 지방의회를 제대로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은 "전남도의회에 2명, 목포와 영암 기초의회에 정의당 소속 의원이 한명씩 당선됐다"며 "상대적 소수정당이지만, 행정 감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6월 16일 -
신임 경찰청장, 영암출신 민갑룡 경찰청 차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경찰청장에 영암 출신 민갑룡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습니다. 민 내정자는 무안경찰서장과 광주경찰청 1부장, 서울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경찰청장에 정식 임명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6월 16일 -
6.13 지방선거..'유리천장' 여전(R)
◀ANC▶ '미투 운동', 그리고 성 평등 이슈에 대한 사회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력하게 터져나온 가운데 6.1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광역의원과 지역의원에서는 여성 진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은 여전히 공고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번에도 여성 시도지사는 없었습니다. ...
2018년 06월 16일 -
전남 지방선거 여성 44% 당선..진입장벽 높아
이번 전남 지방선거에서 여성 출마자 125명 가운데 44%인 86명이 당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도의원 당선인은 영암 이보라미, 무안 이혜자, 여수 강정희 등 3명이고, 시군의원 선거에는 43명이 출마해 19명이 당선됐고, 광역과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77명이 나서, 33명이 당선됐습니다. 그러나 기초단체장은 단 한명...
2018년 06월 15일 -
데스크 대담]서삼석 의원, 3번 도전 끝에 국회로(R)
◀ANC▶ 도의원 3선, 무안군수 3선 그리고 세번째 도전만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진기록을 가진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당선인인 서삼석 더불어 민주당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1. 국회의원에 도전한지 3수 끝에 마침내 뜻을 이루게 되셨는데 먼저 당선 소감부터 말씀해주시지요? 영암무안신...
2018년 06월 15일 -
쏟아진 '최초' 민주당 당선인들은..(R)
◀ANC▶ 전남 기초단체장 22곳 가운데 민주당 후보가 14곳에서 당선됐는데요. 초박빙 접전, 지방자치 최초, 경선 1위 후보 교체 등 선거 과정과 개표 결과에서 주목할 만한 당선인들이 많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평화당의 심장부인 목포에서도 민주당 바람이 불면서 김종식 후보가 당선됐습니...
김양훈 2018년 06월 15일 -
역전,박빙..여론조사와 다른 결과 지역은?(R)
◀ANC▶ 이번 선거에서는 본격 운동이 시작되기 전 발표된 여론 조사와 비교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목포MBC의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선거 결과를 비교해봤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지난 31일 실시된 목포MBC 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고석규 후보가 장석웅 후보를 두자릿 수 차로 앞섰습니다. ----...
박영훈 2018년 06월 15일 -
서삼석 당선자]"지방분권 일부터 챙기겠다"(R)
◀ANC▶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서삼석 당선자는 세번째 도전끝에 여의도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 당선자는 문재인정부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지역 발전으로 견인해 내는 역할이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서삼석 서삼석 연호" 지난 1995년 전남도의...
2018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