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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영암 김세영 골프 세계신기록

입력 2018-07-09 21:12:12 수정 2018-07-09 21:12:12 조회수 0


영암 출신의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31언더파로
72홀 최저타수, 최다 언더파 우승 등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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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 지속가능 섬 포럼이 오늘 국회에서 민주당 진선미, 서삼석 의원과 신안군,
통영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섬 주민 삶의 질과
섬마을 공동체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섬정책 통합조직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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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광주시, 한국전력공사 등
25개 민관단체가 함께하는 제4회 청렴문화제가 오늘(9일)부터 13일까지 전남도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부패 없는 청렴 1번지'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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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시민추진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시민추진위원회는 1948년 10월 발생한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추모 기념행사와
학술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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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김영록 전남지사는 도민 다수의
의견을 도지사실에서 직접 답하겠다는
'도민 청원제' 도입하고,
권오봉 여수시장도 8월부터 '시민청원제'를
도입해 현장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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