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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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더민주 비대위원 포함
광주·전남 유일의 더민주 소속 당선자인 이개호 의원이 비대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영광·함평·장성·담양 선거구 재선의원이지만, 광주전남 유일의 당선자라는 점이 발탁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기 전당대회까지 더민주의 최고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할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진영, 양승...
신광하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이개호*권은희 예측과 다른 반전(R)
(앵커) 이번 총선에서는 반전 드라마도 있었습니다. 예상을 벗어나는 극적인 반전에 희비가 교차한 후보들의 표정을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예측 2위를 기록했던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 후보의 낙선과 국민의당의 압승이 함께 점쳐지는 상황에 선거 사무실도 무거운 침묵에 휩싸였습...
2016년 04월 14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영광 해상에서 중국어선끼리 충돌..2명 중상
오늘(14) 오전 7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41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어선 2척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2척이 일부 침수됐지만, 승선원 22명 가운데 2명의 선원이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나머지 선원들은 인근 어선에 구조돼 안전한 상태입니다. 해경은 침수 어선의 배수작업을 돕는 한편 사고 조사는 중...
김진선 2016년 04월 14일 -
영광 해상에서 중국어선끼리 충돌..2명 중상
오늘(14) 오전 7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41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어선 2척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2척이 일부 침수됐지만, 승선원 22명 가운데 2명의 선원이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나머지 선원들은 인근 어선에 구조돼 안전한 상태입니다. 해경은 침수 어선의 배수작업을 돕는 한편 사고 조사는 중...
김진선 2016년 04월 14일 -
소지역주의 극복하고 승리(R)
◀ANC▶ 고흥 보성 장흥 강진선거구는 선거초반부터 더민주와 국민의당 두 후보의 양강 구도로 시작했습니다. 선거 초반의 여론조사 결과대로 선거인이 적은 지역 출신 후보가 소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재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황주홍 당선자는 선거 막판까지 더민주 신문...
2016년 04월 14일 -
전남 기초수급자 비율 높아..진도군 최고
진도군의 기초수급자 비율이 전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진도군의 기초수급자는 전체 인구의 7점08%로 가장 높았고, 장흥과 영광, 곡성, 고흥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구 190여만 명 가운데 4점64%인 8만8천여 명이 기초수급자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번째로...
양현승 2016년 04월 06일 -
전남 기초수급자 비율 높아..진도군 최고
진도군의 기초수급자 비율이 전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진도군의 기초수급자는 전체 인구의 7점08%로 가장 높았고, 장흥과 영광, 곡성, 고흥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구 190여만 명 가운데 4점64%인 8만8천여 명이 기초수급자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번째로...
양현승 201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