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 기초수급자 비율이
전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진도군의 기초수급자는 전체 인구의 7점08%로
가장 높았고, 장흥과 영광, 곡성, 고흥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구 190여만 명 가운데 4점64%인
8만8천여 명이 기초수급자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높았고,
광주도 광역시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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