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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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방산단...대책없나?(R)
◀ANC▶ 전남의 산업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정돼 있지만, 분양률이나 입주 기업은 하위권입니다. 땅값이 상대적으로 비싼데다, 입주 혜택이 적기 때문인데, 각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업비 5백32억 원이 투입돼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강진산단입니다. 환경...
신광하 2016년 10월 17일 -
18일 해수면 올들어 최고…저지대 침수 주의
전라남도는 내일(18일) 해수면 조석차가 최고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개 시군의 사전 조치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내일(18일) 오전 10시 26분 여수부터 오후 4시 15분 영광까지 해수면 높이가 올해 최대 수준이 되고 목포지역의 경우 오늘(17일) 오후 3시 4분 4점99m, 내일(18일) 오후 3시 52...
2016년 10월 17일 -
마을공동체 만들기 권역별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는 마을공동체만들기 권역별 설명회를 엽니다. 오는 19일 강진군에서 남부권역 셜명회를 시작으로 중부 동부 서부 등 4개 권역별로 전남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방향과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운영방법을 설명합니다. 서부권역 설명회는 오는 28일 도청 수리채에서 목포, 무안, 함평, 영...
2016년 10월 17일 -
18일 해수면 올들어 최고…저지대 침수 주의
전라남도는 내일(18일) 해수면 조석차가 최고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개 시군의 사전 조치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내일(18일) 오전 10시 26분 여수부터 오후 4시 15분 영광까지 해수면 높이가 올해 최대 수준이 되고 목포지역의 경우 오늘(17일) 오후 3시 4분 4점99m, 내일(18일) 오후 3시 52...
2016년 10월 17일 -
칠산대교 사고, 공사 관계자 등 11명 검찰 송치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에서 지난 7월 상판이 기울어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우건설 등 원하청업체 관계자 9명과 감리단 관계자 2명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교량 상판을 임시로 고정시켜주는 부위가 설계길이보다 짧게 시공돼,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생긴 하중을 못견뎌 사고가 난 것이라...
2016년 10월 14일 -
칠산대교 사고, 공사 관계자 등 11명 검찰 송치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에서 지난 7월 상판이 기울어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우건설 등 원하청업체 관계자 9명과 감리단 관계자 2명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교량 상판을 임시로 고정시켜주는 부위가 설계길이보다 짧게 시공돼,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생긴 하중을 못견뎌 사고가 난 것이...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영광칠산타워 오늘(11일) 개장
수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워진 영광칠산타워가 오늘(11일) 정식으로 개장됐습니다. 영광칠산타워는 부지 4천4백여 제곱미터에 높이 111m,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2년 5월 착공해 지난 2월 준공한 뒤 8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관광객을 맞았습니다.
2016년 10월 11일 -
전남 구례, 고흥, 영광, 신안 노후 상수관 교체
전라남도가 내년 국비 185억 원을 확보해 4개 군지역의 노후 상수도관 현대화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사업비가 국회를 통과하면 구례, 고흥, 영광, 신안 4개 군지역의 오래된 상수관을 교체해 누수율을 줄일 방침입니다. 전남지역 상수도관은 만 6천258㎞ 가운데 22점2%가 설치...
2016년 09월 28일 -
지지부진...영산강 4단계 사업[R]
◀ANC▶ 무안과 신안지역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영산강 유역개발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15년째 공정은 40%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풍이 예고되고 쌀값이 폭락하면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더욱 지지부진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 여름 긴 폭염으로 벼 잎이 까맣게 탔습니...
2016년 09월 27일 -
지지부진...영산강 4단계 사업[R]
◀ANC▶ 무안과 신안지역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영산강 유역개발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15년째 공정은 40%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풍이 예고되고 쌀값이 폭락하면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더욱 지지부진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 여름 긴 폭염으로 벼 잎이 까맣게 탔습니다...
2016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