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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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5일 -
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5일 -
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4일 -
전남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보낼 변전소확충 시급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보낼 수 있는 변전소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남지역에서 1년 동안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는 32기가와트에 달하지만 변전소는 345킬로볼트 급 3개와 154킬로볼트 급 39개에 불과한데다 강진과 해남 등에 설치된 154킬로볼트 급 변전소 15개는 용량이 한계치에 달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김양훈 2016년 08월 24일 -
전남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보낼 변전소확충 시급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보낼 수 있는 변전소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남지역에서 1년 동안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는 32기가와트에 달하지만 변전소는 345킬로볼트 급 3개와 154킬로볼트 급 39개에 불과한데다 강진과 해남 등에 설치된 154킬로볼트 급 변전소 15개는 용량이 한계치에 달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김양훈 2016년 08월 23일 -
무안군 해제면 36도..폭염 계속돼
오늘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무안군 해제면의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보인 것을 비롯해 신안 지도 35점5도, 영암 시종 35점1도, 목포 34점3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영광과 장성을 제외한 전남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0도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양현승 2016년 08월 19일 -
영광 안마항 도선장 2차공사 완료..연내 완공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광군 안마항 도선장 축조를 위한 2차 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월 최종 완공할 예정입니다. 영광 안마항은 1986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뒤 지난 1994년까지 기본시설은 완공했지만, 항구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여객선 운항이 어려워져 현재 차도선 접안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6년 08월 15일 -
경로당 규모 제각각이지만 지원은 일률적(R)
◀ANC▶ 도시 농촌 할것없이 경로당은 여름철에 노인들이 자주 모여 지내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경로당 규모나 등록노인수가 달라 전기를 쓰는 양도 제각각이지만 지원은 일률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시군마다 경로당 수도 크게 차이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ANC▶ 도시 주택가 무더위쉼터...
2016년 08월 12일 -
⑩독서토론열차학교 유라시아 대장정 마무리(R)
◀ANC▶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가 유라시아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당당한 인재로 한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중국 내 항일 독립유적지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품은 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 민족의 발상지라 불...
김양훈 2016년 08월 12일 -
경로당 규모 제각각이지만 지원은 일률적(R)
◀ANC▶ 도시 농촌 할것없이 경로당은 여름철에 노인들이 자주 모여 지내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경로당 규모나 등록노인수가 달라 전기를 쓰는 양도 제각각이지만 지원은 일률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시군마다 경로당 수도 크게 차이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ANC▶ 도시 주택가 무더위쉼터로...
2016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