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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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4단계 사업, 착공 17년 공정률 42% 그쳐
영산강 4단계 사업이 지연되면서 무안과 신안, 함평, 영광 등 서남권 가뭄이 반복된다는 지적입니다. 영산강 4단계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영산강 물을 서남권에 농업용수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지만, 정부의 소극적 투자로 착공 17년이 지난 현재 공정률이 42%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과같은 예산 지원 규...
양현승 2017년 07월 10일 -
장맛비 오락가락..해수욕장 개장(R)
◀ANC▶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장맛비 속에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눅눅한 날씨를 벗어나려는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맛비는 하루종일 오락가락했습니다. 낮 동안에는 대부분 비가 그쳤...
김윤 2017년 07월 08일 -
전남 벼논 56% 재해보험 가입 완료
전남지역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까지 가입된 전남의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8만 4천여 헥타르로 가입 대상 면적의 56%를 차지했으며, 전국 가입면적의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고흥과 영광, 함평, 신안 등 자연재해가 잦은 해안지역 농지 가입률이 높았습...
양현승 2017년 07월 07일 -
전남 벼논 56% 재해보험 가입 완료
전남지역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까지 가입된 전남의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8만 4천여 헥타르로 가입 대상 면적의 56%를 차지했으며, 전국 가입면적의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고흥과 영광, 함평, 신안 등 자연재해가 잦은 해안지역 농지 가입률이 높았습...
양현승 2017년 07월 07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4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영산강 4단계 사업 지연, 서남권 가뭄 피해 반복
영산강 4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서남권 가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무안과 신안,함평,영광 등 4개 지역 만6천여 헥타르의 농경지에 영산강 물을 공급하는 공사로, 2001년 착공됐지만 사업비가 제때 지원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43% 진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양현승 2017년 06월 10일 -
영산강 4단계 사업 지연, 서남권 가뭄 피해 반복
영산강 4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서남권 가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무안과 신안,함평,영광 등 4개 지역 만6천여 헥타르의 농경지에 영산강 물을 공급하는 공사로, 2001년 착공됐지만 사업비가 제때 지원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43% 진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양현승 2017년 06월 09일 -
영산강 4단계 사업 지연, 서남권 가뭄 피해 반복
영산강 4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서남권 가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무안과 신안,함평,영광 등 4개 지역 만6천여 헥타르의 농경지에 영산강 물을 공급하는 공사로, 2001년 착공됐지만 사업비가 제때 지원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43% 진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양현승 2017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