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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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보험 누락한 공공스포츠클럽(R)
◀ANC▶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자체마다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스포츠클럽은 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돼 있는데요 유도 강습 도중 학생이 다쳐 수술까지 받았는데 보험 가입을 하지 않아 수년간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2019년 문을 ...
김단비 2022년 10월 07일 -
광주 전남 관광지 중 내비게이션 검색 1위 '죽녹원'
광주 전남 관광지 가운데 내비게이션 검색량이 가장 많은 곳은 담양 죽녹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지난 2천18년부터 지난 7월까지 광주 전남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죽녹원이 55개월 동안 19번이나 월별 최다 검색지로 올랐고 여수 오동도와 순천만국가정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문연철 2022년 10월 06일 -
'100원 버스' 전남 곳곳으로 확산(R)
◀ANC▶ 이처럼 '청소년 100원 버스'가 전남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양과 고흥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벌써 전남 10개 시*군까지 늘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0원이면 거리에 상관없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100원 요금제'. 3년 전 광양과 고흥에서 시작된 뒤, 여수와...
박종호 2022년 10월 05일 -
공용 주차장에서 그물 수리...악취 피해 호소(R)
◀ANC▶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주차장을 어민들이 수년 동안 그물 수리장으로 무단 사용해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행정기관으로부터 정식 사용허가를 받긴 했지만 이용객들은 악취 등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여수수협 공판장 옆 주차장입니다. 곳곳에 펼쳐진 그물들...
김단비 2022년 10월 05일 -
'100원 버스' 전남 곳곳으로 확산(R)
◀ANC▶ 이처럼 '청소년 100원 버스'가 전남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양과 고흥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벌써 전남 10개 시*군까지 늘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0원이면 거리에 상관없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100원 요금제'. 3년 전 광양과 고흥에서 시작된 뒤, 여수와...
박종호 2022년 10월 04일 -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을 앞두고, 광양과 여수, 순천 등 6개 시·군과 여순사건유족회가 국가 지원 확대와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여순사건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함께 합동 추념식에 대통령, 국회의장, 국회 여·야 대표 등이 참석해달라는 내용...
유민호 2022년 10월 04일 -
'불법 구금과 허위 자백' 납북어부 판례 바뀔까..(R)
◀ANC▶ 50년 전 월북과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납북어부 신평옥씨가 재심 청구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씨의 사건이 반공법 처벌 대상을 확대한 대표적인 대법원 판례였던 만큼 신씨의 재심 청구는 보다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지난 1971년 5월 납북됐다 1년여 만에 귀환한 여수선...
강서영 2022년 10월 04일 -
"병어가 살아있다"‥국내 첫 수족관 전시(R)
◀ANC▶ 담백한 맛이 일품인 생선, 병어와 덕대는 식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살아 있는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워낙 예민한 특성 탓인데, 국내 처음으로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병어류를 수족관에 전시하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VCR▶ 납작한 몸통에 양 갈래로 나뉜 꼬리지느러...
유민호 2022년 10월 03일 -
가을축제 전남 곳곳에서 오늘부터 시작
가을축제가 전남 곳곳에서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목포 갓바위문화타운에서는 오늘부터 10월 2일까지 각종 장르가 융합된 음악축제인 목포뮤직플레이가 열리고 있습니다. 장흥에서는 코로나19로 3년만에 '사람중심 통합의학, 장흥에서 세상으로’란 주제로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개막했고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김양훈 2022년 09월 30일 -
"만기도 안됐는데...직원 실수로 투자 상품 해지"(R)
◀ANC▶ 국내 굴지의 한 금융투자회사의 실수로 투자 상품이 잘못 가입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억대를 투자한 피해자는 상품이 만기 전 해지돼 이자만 천만 원이 넘는 피해를 입게 됐는데요. 해지 전까지 투자회사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이익효씨...
김단비 2022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