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아침용]학교는 섬의 미래다-R
◀ANC▶ 사라질 위기에 놓인 섬마을 학교의 실태 보도해 드렸는데요. 섬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의 학교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섬 문화의 중심지이자 미래라고 말합니다. 권남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C/G] 여수의 농촌과 섬지역에 있는 7개 중학교를 통폐합 해 기숙형 중학교를 만들겠다는 화양 기숙형 공립중...
2013년 06월 07일 -
기획]위기의 섬마을 학교-R
◀ANC▶ 여수지역 섬마을 학교 7곳이 한꺼번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서라는데, 일부 섬 주민들에 반대에 부딪쳐 현재는 잠정 보류된 상태입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수 화양 기숙형 공립중학교 설립 사업. C/G] 여수 개도중과 거문중, 화...
2013년 06월 06일 -
대림참사..지역 정치권 뭐했나?-R
◀ANC▶ 대림참사 이후 산단 안전대책으로 논의됐던 현안들이 대부분 흐지부지 되거나 축소되고있는 현실들, 연속으로 보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과연 지역의 대응은 어땠는지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를 중심으로 따져 봤습니다. 박광수 기자 입니다. ◀END▶ 여수시의회 여수 국가산단 관련 특별위원회. 특위 ...
2013년 06월 04일 -
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4일 -
산단사고 대책..'모두 공염불'?-R//
◀ANC▶ 여수 화상전문 병원이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 지난주에 전해 드렸는데요, 사실상 추진 불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다 여수산단 종합 방재센터도 단일 기관으로의 설립은 어려운 상황이어서 대림참사 이후 지역의 요구가 모두 공염불에 그칠 처지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
2013년 06월 03일 -
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3일 -
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3일 -
광주*전남 중*고교 수학여행비 최대 20배 차이
광주*전남 중*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가 최대 20배 넘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 과학고는 지난해 미국 서부를 다녀오는 수학여행에서 1인당 276만 원을 부담해 광주전남에서 최대 금액을 지출했고, 여수 여남고는 광주과학고의 23분의 1인 12만 원을 썼습니다. 전남의 ...
양현승 2013년 06월 01일 -
쏟아지는 의혹..실제 돈 받았나?(R)
◀ANC▶ 목포해양대 안영섭 총장은 강력 부인하고 있지만 채용비리와 관련한 의혹들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의혹,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의 발전기금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2년 전 전담 인력을 뽑았습니다. 공개채용이 아닌 부서 자체에서 기간제계약직...
박영훈 2013년 06월 01일 -
화상전문병원 용두사미?-R//
◀ANC▶ 대림폭발 사고 이후 정계와 지역 각계가 힘을 실으며 여수 화상 전문병원 설립계획이 급 진전 되는듯 했는데요, 외부의 관심도 시들해지고 여러가지 제약사항도 대두되면서 결국 궤도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고 말았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대림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등이 ...
2013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