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여수)대형 유통매장 입점되나?-R
ㅣ◀ANC▶ 순천과 접한 광양읍 덕례지구에 대형 유통매장 입점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도 투자유치 차원에서 유통매장이 입점되도록 행정지원에 나섰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고속도로와 국도를 따라 순천과 접해 있는 광양읍 덕례지구입니다. 이곳 67만여m2에 대한 지구단위 개발계획이 수립된...
2014년 01월 23일 -
여수)해경대학...빠르면 2017년 '개교'-R
◀ANC▶ 여수에 해경교육원이 들어선 데 이어 이르면 2017년 해경대학까지 설립돼, 현장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직원 고령화 문제와 높은 이직률 등, 해경의 당면 과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역의 입장에서는 지역 소재 대학, 그것도 취업률 100%의 대학이 한곳 는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물론 명실상...
2014년 01월 22일 -
'건조한 겨울' 화재 잇따라(R)
◀ANC▶ 겨울철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주기적인 한파 속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새빨간 불길이 건물 전체를 집어 삼킵니다. 창문 사이로 쉴새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두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불길이 잡힙니다. 새벽 빈 사무실에서 일...
박영훈 2014년 01월 22일 -
평준화지역 고교 배정방식 변경 검토
목포와 여수, 순천 등 도내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의 학생 배정 방법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행 '3단계 추첨배정 방식'이 특정 학교에 대한 쏠림 현상이 계속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전남교육정책연구소에 용역을 맡겨 개선안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시민 공청회와 ...
2014년 01월 22일 -
여수)시장? 국회의원?..복잡한 계산?-R
◀ANC▶ 올 7월 재보선이 미니총선 규모로 치뤄지고, 여기에 순천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방선거를 앞둔 순천의 선거전이 어느 지역보다 변수도 많고 이해 타산도 복잡합니다.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국회 본회의장 에서 최루탄을 투척했다 기소된 김선동 의원의 항소심 선고는 이...
2014년 01월 22일 -
'건조한 겨울' 화재 잇따라(R)
◀ANC▶ 겨울철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주기적인 한파 속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새빨간 불길이 건물 전체를 집어 삼킵니다. 창문 사이로 쉴새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두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불길이 잡힙니다. 새벽 빈 사무실에서 일...
박영훈 2014년 01월 21일 -
여수)고교 배정 방법 바뀐다 - R
◀ANC▶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의 신입생 배정방식이 바뀝니다. 특정학교에 대한 과도한 쏠림현상, 또 이로 인한 학교간 성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건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현재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신입생 배정은 3단계 추첨방식으...
2014년 01월 21일 -
'건조한 겨울' 화재 잇따라(R)
◀ANC▶ 겨울철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주기적인 한파 속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새빨간 불길이 건물 전체를 집어 삼킵니다. 창문 사이로 쉴새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두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불길이 잡힙니다. 새벽 빈 사무실에서 일...
박영훈 2014년 01월 21일 -
평준화지역 고교 배정방식 변경 검토
목포와 여수, 순천 등 도내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의 학생 배정 방법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행 '3단계 추첨배정 방식'이 특정 학교에 대한 쏠림 현상이 계속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전남교육정책연구소에 용역을 맡겨 개선안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시민 공청회와 ...
2014년 01월 21일 -
어린이집 비리, 지자체 뭐했나? - R
◀ANC▶ 교사들을 허위 등록해 보조금을 편취하거나 운영비 등을 빼돌린 어린이집들이 여수지역에서도 적발됐는데요, 수 년간 불법을 저지를 수 있었던 데는 지자체의 형식적인 지도·점검도 한몫했다는 지적입니다. 문형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C/G 1] 여수의 한 어린이집 대표 김 모씨는 자신의 언니를 직원으로...
2014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