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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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공원, 안전기준 강화에 뒷짐(R)
◀ANC▶ 전라남도가 바다낚시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며, 곳곳에 낚시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터를 만드는 도중에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무시하고 강행하다 곳곳에서 개장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출렁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강진군 가우도. ...
양현승 2014년 06월 25일 -
바다낚시공원, 안전기준 강화에 뒷짐(R)
◀ANC▶ 전라남도가 바다낚시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며, 곳곳에 낚시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터를 만드는 도중에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무시하고 강행하다 곳곳에서 개장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출렁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강진군 가우도. ...
양현승 2014년 06월 25일 -
여수]"제2의 세월호 참사는 없다"-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70여일이 된 가운데 완도 생일도 해상에서는 여객선 안전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자동차 고박에서부터 선박 탈출까지 세월호 사고의 원인이 됐던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여객선 옆으로 구명뗏목이 펼쳐지고, 바다로 뛰어내린...
2014년 06월 25일 -
바다낚시공원, 안전기준 강화에 뒷짐(R)
◀ANC▶ 전라남도가 바다낚시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며, 곳곳에 낚시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터를 만드는 도중에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무시하고 강행하다 곳곳에서 개장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출렁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강진군 가우도. ...
양현승 2014년 06월 24일 -
여수)선거구도 윤곽..새정치연합은 누구?-R
◀ANC▶ 전국적인 관심지로 떠오른 7.30 순천.곡성선거구의 보궐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정현 전 수석이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선언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새정치연합에서 누가 공천을 받을 지가 관심사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 격전지로 부상한 순천.곡성선거구의 보궐선거 구도...
2014년 06월 24일 -
전남 화학물질 유통량 전국 1위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화학물질 유출사고도 경기도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조승희 연구위원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보고서에서 전남의 화학물질 유통량은 물론 1급 발암물질 배출량이 전국 1위로 산업구조 특성상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
2014년 06월 22일 -
"남도 여름 축제로 모십니다"(R)
◀ANC▶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때문에 벌써부터 피서 계획 세우시는 분들 적지 않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줄줄이 봄 축제를 취소됐던 남도에서는 조용히 여름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바다 위에 만든 190미터 길이의 파시촌. 선술집 등 항구의 옛 풍경을 담아 폭발적인 인...
박영훈 2014년 06월 21일 -
마비성 패독 완전소멸..이달까지 감시체제 유지
올해 봄부터 우리나라 연안에서 발생했던 마비성 패류독소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지난 3월부터 시작돼 이달 초 여수해역까지 산발적으로 검출됐지만 최근 조사결과 전해역에서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패류독소 소멸이후에도 식중독 예방을...
2014년 06월 21일 -
내년 국고 예산 대거 누락..노력했나?(R)
◀ANC▶ 정부 부처별로 내년 국가 예산 심의가 마무리됐는데, 도로와 철도 등 SOC가 대부분인 전남의 예산이 대거 누락됐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지방선거 탓에 예산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예년만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에는 현재 150인승 규모, 작은 항공기만 ...
양현승 2014년 06월 19일 -
차분한 응원전..'원정 8강 기원'(R)
◀ANC▶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가 치러진 오늘, 지역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 예전 같은 대규모 응원 행사는 줄었지만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만은 변함 없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교생이 40여 명인 조그만 학교 강당에 북소리와 함성이 울려 ...
박영훈 2014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