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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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먹고 알먹고..의혹 쌓여도 석탄재로 간다?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매립 공사에 석탄재를 사용하면 가장 반길 곳은 어딜까요? 공사를 하는 업체 입장에서 보면 석탄재를 가져오는데 폐기물처리비를 받고, 공사비도 덜 들고, 게다가 만약 완공 이후 땅까지 생기는 경우라면 말그대로 '꿩먹고 알먹고'인 셈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
박영훈 2020년 04월 03일 -
꿩먹고 알먹고..의혹 쌓여도 석탄재로 간다?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매립 공사에 석탄재를 사용하면 가장 반길 곳은 어딜까요? 공사를 하는 업체 입장에서 보면 석탄재를 가져오는데 폐기물처리비를 받고, 공사비도 덜 들고, 게다가 만약 완공 이후 땅까지 생기는 경우라면 말그대로 '꿩먹고 알먹고'인 셈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영훈 2020년 04월 02일 -
"무료로 받습니다"..같은 석탄재,다른 사용법(?)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석탄재가 여수 묘도항 물량에서 어떻게 진도항 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진도군은 석탄재 운반비 예산까지 세웠는데, 여수 묘도항은 어떨까요? 이상한 석탄재 사용법,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400개 크기의 바다매립지인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 ...
박영훈 2020년 04월 02일 -
"반건조 수산물 함께 구매해요"
◀ANC▶ 코로나 19 확산속에 수산 양식어가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팔리지 않는 활어대신 양식어민들이 반건조 어획물을 개발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장을 조희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요즘 밥상에 어떤 반찬 올리시나요? 양식업을 하는 여수의 어촌 마을은 요즘 생선이 팔리지...
2020년 04월 02일 -
전남교육청,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대입 상담 시작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는 가운데 전라남도 교육청은 오늘(1일)부터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대입상담을 시작합니다. 목포와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 별로 운영되고 있는 권역별 진학 지원센터에서 대입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전남 진로 진학지원포털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최...
김윤 2020년 04월 02일 -
"무료로 받습니다"..같은 석탄재,다른 사용법(?)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석탄재가 여수 묘도항 물량에서 어떻게 진도항 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진도군은 석탄재 운반비 예산까지 세웠는데, 여수 묘도항은 어떨까요? 이상한 석탄재 사용법,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400개 크기의 바다매립지인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 사...
박영훈 2020년 04월 01일 -
데스크 단신]전남도의회 3일 코로나 회기 개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의회는 전라남도가 제출한 2천1백39억 원의 코로나 19 관련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오는 3일, 원포인트 회기를 엽니다. 전남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서 제출한 코로나19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뒤 본회의 처리할 계획입니다. ----------------- 전라남도교육청은 육군 31...
신광하 2020년 04월 01일 -
석탄재 항만개발...지역 대응 적절한가?
◀ANC▶ 여수 묘도의 광활한 준설토 매립지에 대규모 항만 재개발 사업이 5년째 추진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토목사업이 급진전 되고 있지만 환경 안전 여부는 잘 담보돼 있는지, 개발이익은 지역으로 환원될수 있는지에 대해 점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집중취재 했습니다. ◀END▶ 여수...
2020년 04월 01일 -
석탄재 항만개발...지역 대응 적절한가?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진도항의 석탄재는 당초 여수 묘도의 대규모 항만 재개발 사업 물량에서 나눠져 나온 겁니다. 여수 묘도에서는 5년째 엄청난 규모의 토목사업이 급진전 되고 있지만 환경 안전 여부와 개발이익이 지역으로 환원될수 있는지에 대해 점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박...
2020년 03월 31일 -
"정정 이유 없어...객관적 시각 견지할 것"
◀ANC▶ 여수시청내 갑질과 권오봉 여수시장의 간담회 실언 파문등과 관련해 여수시가 MBC에 정정보도를 요구해 왔습니다. 여수MBC는 취재자료와 사실관계를 검토한 결과 정정의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지난 26일 여수시가 전달해 ...
2020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