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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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을 축하합니다!(R)
◀ANC▶ 6.2 지방선거 후보들이 열 사흘동안 치열하게 표밭을 달군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도내 당선자와 정당별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사는 3선에 성공한 박준영 지사의 당선이 일찌감치 예고됐습니다.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의 두 자릿수 득표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0년 06월 03일 -
신안] 현직 단체장의 힘 입증(R)
◀ANC▶ 신안군수 선거도 민주당 대 무소속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민주당이 유력 인사의 지원유세로 세몰이를 시도했지만 현직 단체장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END▶ ◀VCR▶ ........ 전국에서 가장 잘사는 신안으로 만들겠다... 감사합니다!
2010년 06월 03일 -
무투표 당선 42명(R)
◀ANC▶ 6.2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에서는 42명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체력과 재력을 소진하지 않은 행운의 후보들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6.2 지방선거를 일찌감치 접고, 취임식만을 기다리는 전남지역 후보는 모두 42명, 사실상 당선자이지만, 내일(3일)이후 당선증을 받아야 비로소 당선자로 ...
신광하 2010년 06월 03일 -
수정)교육의원 출마자는?(r)
◀ANC▶ 6.2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도 선출합니다. 우리지역에서는 누가 출마했는 지 한승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목포,신안,완도,해남,진도의 전남 1선거구에는 4명이 출마했습니다. 4명의 후보 모두 병역을 마쳤으며 전과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병학, 김봉근, 김성철 세 후보가 교육장과 교육위원...
2010년 06월 02일 -
신안군수 후보 부채 규모 공방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이 강성종 후보캠프를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박 후보측은 강 후보측이 텔레비전 토론회와 유세 과정에서 신안군의 부채를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 유권자를 속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습니다. 강성종 후보측은 이에대해, "문제의 부채 액수는 과거 다른 예비후보자들도 ...
양현승 2010년 06월 02일 -
표심은 어디로?(R))
◀ANC▶ 군수가 재직시절 불명예 퇴진한 진도군수 선거는 5명이 출마하면서 전남지역 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유세 마지막날 후보들은 지지를 호소하며 부동표 확보에 온힘을 쏟았습니다. 박영훈기자. ◀END▶ 군수와 국회의원 선거를 포함해 7번째 도전에 나선 한나라당 곽봉근 진도군수 후보. 힘있는 ...
박영훈 2010년 06월 01일 -
수정)교육의원 출마자는?(r)
◀ANC▶ 6.2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도 선출합니다. 우리지역에서는 누가 출마했는 지 한승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목포,신안,완도,해남,진도의 전남 1선거구에는 4명이 출마했습니다. 4명의 후보 모두 병역을 마쳤으며 전과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병학, 김봉근, 김성철 세 후보가 교육장과 교육위원...
2010년 06월 01일 -
신안군수 후보 부채 규모 공방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이 강성종 후보캠프를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박 후보측은 강 후보측이 텔레비전 토론회와 유세 과정에서 신안군의 부채를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 유권자를 속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습니다. 강성종 후보측은 이에대해, "문제의 부채 액수는 과거 다른 예비후보자들도 ...
양현승 2010년 06월 01일 -
신안군수 후보 부채 규모 공방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이 강성종 후보캠프를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박 후보측은 강 후보측이 텔레비전 토론회와 유세 과정에서 신안군의 부채를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 유권자를 속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습니다. 강성종 후보측은 이에대해, "문제의 부채 액수는 과거 다른 예비후보자들도 ...
양현승 2010년 06월 01일 -
섬지역 선거 순조로울 듯..바다날씨 양호
선거 당일 해상의 날씨는 파도가 0.5에서 1미터 정도로 낮아 기상악화로 인한 선거 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8년 4월 치러진 총선에서는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신안과 진도, 완도 등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투표를 하지 못했고, 투표함 수송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양현승 2010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