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와 관련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 측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박 모 씨가
4년전 박우량 후보 선거캠프 사무장 직책을
맡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선거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박 후보 캠프와 박 씨와는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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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5-20 22:05:27 수정 2010-05-20 22:05:27 조회수 1
검찰 수사와 관련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 측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박 모 씨가
4년전 박우량 후보 선거캠프 사무장 직책을
맡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선거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박 후보 캠프와 박 씨와는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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