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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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실종 선원 1명 선체 침실에서 발견(R)
◀ANC▶ 지난 4일 밤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밤새 계속됐는데요 실종자 1명이 선체 내부에서 발견됐습니다. 청보호를 인양할 크레인 등도 어젯 밤 사고해역에 도착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새벽 3시 22분쯤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 선체...
박종호 2023년 02월 06일 -
소라잡이 나섰다가 어선 뒤집혀 9명 실종(R)
◀ANC▶ 어제(4) 밤 전남 신안 해상에서 소라잡이에 나섰던 24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선원 12명 가운데 3명은 구조됐지만 오늘 하루종일 이어진 수색작업에도 실종된 9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뒤집혀진 어선 위로 해경 대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젯 밤 ...
박종호 2023년 02월 05일 -
1보)신안 대비치도 인근 해상 24톤급 어선 전복.. 3명 구조
어제(4) 밤 11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서쪽 16.6킬로미터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정을 투입해 인근을 지나던 상선과 함께 승선원 12명 가운데 3명을 구조했고 나머지 9명은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2월 05일 -
난관의 연속이었던 흑산공항, 값비싼 교훈(R)
◀ANC▶ 그동안 흑산공항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벽은 국립공원위원회였습니다. 흑산공항 사업에 먹구름이 가득했던 2018년 국립공원위원회 회의장으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2018년 9월 19일 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위원회 회의 분위기는 결코 흑산공항 사업에 유리...
양현승 2023년 02월 02일 -
난관의 연속이었던 흑산공항, 값비싼 교훈(R)
◀ANC▶ 그동안 흑산공항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벽은 국립공원위원회였습니다. 흑산공항 사업에 먹구름이 가득했던 2018년 국립공원위원회 회의장으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2018년 9월 19일 서울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위원회 회의 분위기는 결코 흑산공항 사업에 유리...
양현승 2023년 02월 01일 -
신안 압해대교에서 극단적 선택하려한 50대 구조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신안 압해대교에서 5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한다는 신고가 목포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다리 난간에 서 있던 이 남성을 설득해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 남성은 연고가 없이 목포에서 선원으로 일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호 2023년 02월 01일 -
신안군의원 1인당 의회비 7천6백만 원..전남 최고
신안군의원의 1인당 의회비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남도지역혁신정책기획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의원 수당과 정책 연구, 여비 등 지난해 의회비는 신안군의원이 1인당 7633만 6천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고 여수시의원이 5559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의회비가 7...
문연철 2023년 01월 31일 -
무안국제공항 첫 태국 전세기 입국..전남 관광 본격화(R)
◀ANC▶ 태국 관광객들을 태운 올해 첫 전세기가 무안국제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를 중심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 무안국제공항이 북적입니다. 게이트가 열리...
김진선 2023년 01월 31일 -
무안국제공항 첫 태국 전세기 입국..전남 관광 본격화(R)
◀ANC▶ 태국 관광객들을 태운 올해 첫 전세기가 무안국제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를 중심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 무안국제공항이 북적입니다. 게이트가 열리...
김진선 2023년 01월 30일 -
신안군버스 목포 투입..목포역-버스터미널 잇는다(R)
◀ANC▶ 태원*유진의 목포시내버스 미운행 사태 속에 신안군이 상생 차원에서 목포 시내권 버스 운행에 나섭니다. 과거 태원유진에서 신안군에 6억 원을 요구했던 노선인데, 목포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 될 때까지 신안군 버스가 목포를 누비게 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9년, 천사대교...
양현승 2023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