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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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3] 도정운영 긍정평가 높다(R)
◀ANC▶ 박준영 전남지사의 도정운영 평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습니다. 총선과 대선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지역현안으로는 서남권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준영 전남지사가 역할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평가는 64.6%로 매우 높았습니...
신광하 2012년 01월 22일 -
전남 대설주의보, 자정까지 5cm 더 올 듯
새벽부터 호남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목포와 무안, 영암, 신안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목포 2.8, 광주 6.7, 진도 3.3센티미터등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눈은 자정까지 많게는 5센티미터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하권의 날씨 속에 출근길 도로가 빙판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
2012년 01월 25일 -
전남 9곳..미국 CNN '가봐야할 곳' 선정
미국 뉴스전문채널인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할 아름다운 50선'에 완도 청산도와 신안 증도, 담양 죽녹원 등 전남도내 9곳이 포함됐습니다. CNN의 지역소개 인터넷사이트 'CNN Go'는 최근 "만약 당신이 한국에서 서울에만 머문다면 중요한 시간을 잃어버리게 된다"며 서울지역을 제외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
2012년 01월 20일 -
소통 앞세운 자치단체 SNS..절반은 유명무실
주민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자치단체들이 개설한 SNS 계정 상당수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을 포함해 22개 시군청 트위터를 모두 확인한 결과 강진과 여수등 11개 자치단체만 이용이 활성화 돼 있고, 나머지 목포와 신안 등은 사실상 이용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 기존에 개설한 계정도 이용하지 않았던 ...
양현승 2012년 01월 20일 -
소통 앞세운 자치단체 SNS..절반은 유명무실
주민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자치단체들이 개설한 SNS 계정 상당수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을 포함해 22개 시군청 트위터를 모두 확인한 결과 강진과 여수등 11개 자치단체만 이용이 활성화 돼 있고, 나머지 목포와 신안 등은 사실상 이용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 기존에 개설한 계정도 이용하지 않았던 ...
양현승 2012년 01월 20일 -
잠자는 시*군 트위터..말뿐인 소통(R)
◀ANC▶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주민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욕만 앞서 만들어 놓고 잠만 자고 있는 자치단체 계정이 수두룩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조금만 기다려달라" 해놓고 1년 반째 글 하나 안 올라오는 구례군청 트위터. ...
양현승 2012년 01월 19일 -
데스크 단신]설 맞이 위문 잇따라(R)
◀ANC▶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동창 아나운서 입니다. ◀VCR▶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오늘 에덴원과 애중원 등 노인과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축산물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 ...
신광하 2012년 01월 19일 -
소통 앞세운 자치단체 SNS..절반은 유명무실
주민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자치단체들이 개설한 SNS 계정 상당수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을 포함해 22개 시군청 트위터를 모두 확인한 결과 강진과 여수등 11개 자치단체만 이용이 활성화 돼 있고, 나머지 목포와 신안 등은 사실상 이용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 기존에 개설한 계정도 이용하지 않았던 ...
양현승 2012년 01월 19일 -
통합반대...통합시청 무안에(R)
◀ANC▶ 무안반도 통합 신청서가 목포시 단독으로 제출된 가운데 무안군에서는 통합반대 군민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무안반도가 통합되면 통합시청은 무안군민이 원하는 곳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반도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 궐기대...
신광하 2012년 01월 17일 -
'운영비 횡령' 신안 내연발전소 직원등 6명 기소
일부 섬지역 내연발전소 직원들이 관행적으로 운영비를 빼돌린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부품업체와 짜고 견적서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지난 2009년부터 2년동안 운영비 7천9백만 원을 횡령하고, 채용을 빌미로 천3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신안군 만재도 전 내연발전소장 58살 최 모 씨를 구속기...
양현승 2012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