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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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3/22)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올해 '찾아가고 싶은 봄 섬' 5곳 가운데 전남지역 섬 3곳이 포함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선정한 봄 섬은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반월박지도와 유채꽃, 라일락 등이 만개한 진도 관매도, 야생화 단지가 조성된 여수 하화도입니다. -------- 목포시는 2023년 노후경유차 ...
김양훈 2023년 03월 22일 -
반월박지도*관매도 등 '찾아가고 싶은 봄 섬' 선정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선정한 올해 '찾아가고 싶은 봄 섬' 5곳 가운데 전남지역 섬 3곳이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봄 섬으로 선정된 곳은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반월박지도와 유채꽃, 라일락 등이 만개한 진도 관매도, 야생화 단지가 조성된 여수 하화도 등입니다.
허연주 2023년 03월 21일 -
신안에서 비닐하우스 화재...30분만에 진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신안군 암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탄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3월 17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3/16)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영암군이 민원 수요가 많은 삼호읍에서 이동군수실을 운영합니다. 오늘 첫 이동군수실을 개최하는 영암군은 주요 사업과 현장의 고충 등을 군수가 직접 소통하고, 앞으로 한달에 한두번씩 이동군수실을 삼호읍에서 열 계획입니다. ---------- 해남군이 어업분야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김양훈 2023년 03월 16일 -
2024 목포 총선, '도합 8선' 충돌하나(R)
◀ANC▶ 내년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 1번지, 목포의 정치판은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길에 줄잡아 10여 명의 입지자들이 채비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지역구를 쥐고 있는 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순회 의정보고회를 시작...
양현승 2023년 03월 1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3.14
1년 가까이 탁한 수돗물이 계속 나오면서 주민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후관이 원인인데 당장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 남악신도시 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설장비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노동부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전라...
김양훈 2023년 03월 14일 -
빠듯한 목포신안 통합 일정 '숙제' 산적(R)
◀ANC▶ 목포신안 통합 시도는 그동안 여러차례 시도됐지만 연이어 실패하는 등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과거 줄지어 실패를 맛봤던 목포와 신안, 신안과 목포를 통합하는 건 그만큼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통합 목포신안시의 출범 시점은 현재 2026년 7월 1일이 꼽힙...
양현승 2023년 03월 13일 -
전남 최근 1년 누적 강수량 920mm.. 평년 66.4%
지난해부터 역대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들어서도 전남지역의 가뭄 상황이 개선되지않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남의 최근 1년 누적 강수량은 920점9mm로 평년대비 66점4%에 그쳤고 최근 6개월 강수량 또한 313점8mm로 평년의 84점9mm 머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4점1%에 불과해 ...
문연철 2023년 03월 12일 -
'통합된 곳을 보라', "인구 늘리고 땅 넓혀야"(R)
◀ANC▶ 목포 시민과 신안 군민들에게는 행정통합, 경제통합, 관광통합 시대를 놓고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많은 인구와 넓은 땅은 자치단체 미래 경쟁력에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3대항 6대 도시 추억만 남은 목포는 더이상 전남 제1의 도...
양현승 2023년 03월 11일 -
주민들의 공감대, 목포*신안 통합의 열쇠(R)
◀ANC▶ 목포시와 신안군, 신안군과 목포시의 행정통합 작업은 민간 차원에서 시군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쏟으며 이뤄지고 있습니다. 단체장이 주도했다가 좌초됐던 과거 6번의 통합 실패 사례에서 얻은 교훈은 결국 주민들의 힘이 행정통합의 열쇠라는겁니다.박종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
양현승 2023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