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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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녹색한우 한우프라자 개장
◀ANC▶ 전남지역 7개 축협의 공동 브랜드인 녹색한우가 오늘 목포 옥암 신도시에 한우프라자를 개장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백수진아나운서가 .. ◀VCR▶ 오늘 한우프라자가 개장함으로써 녹색한우는 나주 육가공 유통센터와 직매장 등 생산과 가공,판매의 직영화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1960년 4.19 혁명 때 시위...
2013년 06월 12일 -
해변 조기 개장, 손님맞이 준비 미흡
전남의 해변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장했지만 손님맞이 준비는 미흡한 상태입니다. 지난달 16일 전국 처음 개장한 함평 돌머리 해변은 상가 등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이달 초 개장한 신안 우전 해변도 파라솔과 의자 등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 해수욕에 적합한 수온은 24도인데, 서해 표층 수온이 ...
양현승 2013년 06월 11일 -
바다위에 발전소 짓는다 (R)
◀ANC▶ 세계 최초로 바다 위에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사업이 신안에서 추진됩니다. 조류와 풍력에 이어 태양광까지 풍부한 해상 자원을 이용한 청정에너지 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해상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설 신안 하의와 신의면 사이 바다, 영문 대문자 J자 처럼 길게 뻗고...
2013년 06월 11일 -
부산저축은행 땅 매각 방식 변경 촉구-1보
신안 임자도 주민들이 부산저축은행 땅 매각 방식 변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신안 임자도 주민 40여명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부산저축은행 땅 매각을 대행받은 목포 모 업체 앞에서 오늘 집회를 열고 임대 농사를 짓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공매로 넘어간 부산저축은행 땅을 다시 사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
김양훈 2013년 06월 11일 -
바다위에 발전소 짓는다 (R)
◀ANC▶ 세계 최초로 바다 위에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사업이 신안에서 추진됩니다. 조류와 풍력에 이어 태양광까지 풍부한 해상 자원을 이용한 청정에너지 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해상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설 신안 하의와 신의면 사이 바다, 영문 대문자 J자 처럼 길게 뻗고...
2013년 06월 10일 -
부산저축은행 땅 매각 방식 변경 촉구-1보
신안 임자도 주민들이 부산저축은행 땅 매각 방식 변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신안 임자도 주민 40여명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부산저축은행 땅 매각을 대행받은 목포 모 업체 앞에서 오늘 집회를 열고 임대 농사를 짓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공매로 넘어간 부산저축은행 땅을 다시 사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
김양훈 2013년 06월 10일 -
'압해-운남간 교량' 명칭 지자체간 이견 지속
신안 압해도와 무안 운남면을 잇는 교량 명칭을 두고 신안군과 무안군의 이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국도 77호선 압해와 운남간 교량 명칭을 '운남대교'로 결정하고 전라남도지명위원회에 통보했으며, 신안군은 '신안대교'로 결정해 교량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말 완공을 앞둔 압해-운남...
양현승 2013년 06월 07일 -
데스크단신]결핵환자 원격의료상담
◀ANC▶ 국가결핵진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이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의료 영상상담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국립목포병원은 시간적, 지리적 제한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신안*함평*순천*화순 보건소에 등록된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한 뒤 점차 ...
김진선 2013년 06월 06일 -
지역 노동단체,최저 임금 인상 촉구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와 목포*신안 민중연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최저 임금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지역 노동단체들은 "현재 시간 당 4천 860원인 최저 임금은 8시간을 일해도 월 수입이 100만 원에 불과해 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며, 최소한 노동자 평균 임금의 50% 수준인 5천 910원까지 인상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
박영훈 2013년 06월 05일 -
"응급환자 소생률 높인다"(R)데스크 단신
◀ANC▶ 전남소방본부는 오늘 목포한국병원과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구급대원과 병원 의료진 간 정보 공유와 의료 지도를 비롯해 119 구급대원의 활동 공간인 'EMT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ND▶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7만2천여 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특히 병원과 협력 체계가 요구...
김진선 2013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