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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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서개발사업 고발 각하..시민단체 항고
검찰이 신안군의 도서종합개발사업 불법 부정의혹 고발사건과 관련해 각하 처분을 내린데 대해 시민단체가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행의정 감시연대는 오늘 신안군 도서개발사업 부정의혹과 관련해 행정기관인 전라남도가 사업비 부적정을 지적하는 내용의 감사결과 보고서를 냈는데도,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은 제대로 ...
신광하 2014년 04월 02일 -
호남선 고속열차 개통 10년..효과와 과제는?(R)
◀ANC▶ 호남선에 고속열차가 다닌지 꼭 10년을 맞았습니다. 수도권과의 이동 시간이 빨라지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전용선로가 없는 반쪽짜리 고속철이어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호남 KTX 개통 10년, 박영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EFFECT(2-3초) --지난 2004년,호남 KTX 첫 열차 출발-- 풍물패의 ...
박영훈 2014년 04월 01일 -
여수)소나무 재선충 '비상'-R
◀ANC▶ 소나무 숲을 초토화 시키는 '재선충병'이 도내에서는 전남동부지역에만 발견되고 있습니다. 감염된 소나무의 90%를 베어냈지만 불안감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소나무가 울창한 숲, 아름들이 소나무들이 푸른빛을 잃고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에 ...
2014년 04월 01일 -
데스크단신]거문도*백도 탐방
◀ANC▶ 다도해 명소화 사업을 진행중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올해 섬 탐방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입니다. ◀END▶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여수 거문도와 백도, 신안 흑산도와 영산도, 여수 개도, 영광 송이도, 목포 외달도, 고흥 거금도*상하화도, 완도 노화도 보길도, ...
김윤 2014년 04월 01일 -
호남선 고속열차 개통 10년..효과와 과제는?(R)
◀ANC▶ 호남선에 고속열차가 다닌지 꼭 10년을 맞았습니다. 수도권과의 이동 시간이 빨라지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전용선로가 없는 반쪽짜리 고속철이어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호남 KTX 개통 10년, 박영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EFFECT(2-3초) --지난 2004년,호남 KTX 첫 열차 출발-- 풍물패의 ...
박영훈 2014년 04월 01일 -
신안군 도서개발사업 고발 각하..시민단체 항고
검찰이 신안군의 도서종합개발사업 불법 부정의혹 고발사건과 관련해 각하 처분을 내린데 대해 시민단체가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행의정 감시연대는 오늘 신안군 도서개발사업 부정의혹과 관련해 행정기관인 전라남도가 사업비 부적정을 지적하는 내용의 감사결과 보고서를 냈는데도,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은 제대로 ...
신광하 2014년 04월 01일 -
도서문화연구원 4월 여수 거문도*백도 탐방
다도해 명소화 사업을 진행중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올해 섬 탐방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4월 여수 거문도,백도에 이어 5월에는 신안 흑산도와 영산도,6월 여수 개도, 7월 영광 송이도,8월 목포 외달도, 9월 고흥 거금도*상하화도, 10월 완도 노화도*보길도, 11월에는 진도 가사도를 방문할 예...
박영훈 2014년 04월 01일 -
'김대중대교' 확정..정치인 명명 첫 사례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정치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무안 운남과 신안 압해를 잇는 교량 이름을 김대중 대교로 이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교량이나 도로,공항 등 공공시설물에 정치인 이름이 붙은 것은 '김대중 대교'가 처음입니다.///
박영훈 2014년 03월 31일 -
'김대중대교' 확정..정치인 명명 첫 사례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정치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무안 운남과 신안 압해를 잇는 교량 이름을 김대중 대교로 이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교량이나 도로,공항 등 공공시설물에 정치인 이름이 붙은 것은 '김대중 대교'가 처음입니다.///
박영훈 2014년 03월 30일 -
빗속 캠핑 즐거워요(r)
◀ANC▶ 봄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 종일 내린 가운데 해남 오시아노 캠핑장에는 봄맞이 캠핑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궂은 날씨였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은 즐겁기만한 표정이었습니다. 김 윤 기자입니다. ◀END▶ 형형색색의 텐트가 들어선 바닷가 캠핑장은 작은 마을로 변했습니다. 텐트를 치는 아빠와 아들...
김윤 2014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