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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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전남 5곳
무안군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4시간 가동하는 통합관제센터는 경찰 등 여러 기관 CCTV를 통합 관리하는 곳으로 방범용과 어린이 보호구역, 재난 재해,학교 등에 설치된 4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내에는 현재 무안과 신안, 여수, 광양 등 5곳이 운영중이고 내년에 영...
2014년 03월 29일 -
행정구역 광역화는?(R)/기획2
◀ANC▶ 목포*무안*신안을 아우르는 행정구역 광역화 문제는 목포시의 오랜 숙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목포시장 예비후보들의 행정구역 광역화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행정구역 광역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습니다. C/G]박홍률,배용태,이광래,이상열,김종익, 홍영기 예비후...
박영훈 2014년 03월 27일 -
분만 예정일 119 등록해 구급차 지원
전라남도는 농어촌 산모의 분만 예정일을 119에 등록한 뒤 응급상황 신고가 접수되면 곧바로 구급차로 산모를 분만병원으로 이송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등 시지역과 정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이 이뤄지는 강진과 고흥 등 8곳에서만 분만이 가능하고 신안과 영암 등 7곳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
양현승 2014년 03월 27일 -
행정구역 광역화는?(R)/기획2
◀ANC▶ 목포*무안*신안을 아우르는 행정구역 광역화 문제는 목포시의 오랜 숙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목포시장 예비후보들의 행정구역 광역화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행정구역 광역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습니다. C/G]박홍률,배용태,이광래,이상열,김종익, 홍영기 예비후...
박영훈 2014년 03월 26일 -
분만 예정일 119 등록해 구급차 지원
전라남도는 농어촌 산모의 분만 예정일을 119에 등록한 뒤 응급상황 신고가 접수되면 곧바로 구급차로 산모를 분만병원으로 이송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등 시지역과 정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이 이뤄지는 강진과 고흥 등 8곳에서만 분만이 가능하고 신안과 영암 등 7곳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
양현승 2014년 03월 26일 -
목포시장 예비후보 8명 중 6명, 행정구역 광역화 찬성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8명 가운데 6명이 행정구역 광역화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MBC가 목포시장 선거에 나선 8명의 예비 후보에게 목포*무안*신안을 아우르는 무안반도 행정구역 광역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박홍률,배용태,이광래,이상열,김종익,홍영기 예비후보는 찬성한다고 답했고,정태영 예비...
박영훈 2014년 03월 26일 -
분만 예정일 119 등록해 구급차 지원
전라남도는 농어촌 산모의 분만 예정일을 119에 등록한 뒤 응급상황 신고가 접수되면 곧바로 구급차로 산모를 분만병원으로 이송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등 시지역과 정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이 이뤄지는 강진과 고흥 등 8곳에서만 분만이 가능하고 신안과 영암 등 7곳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
양현승 2014년 03월 26일 -
'염전 인권유린' 피해자 갈 곳 없다(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 이후 각 기관마다 앞다퉈 단속을 벌인 지 두 달이 흘렀습니다. 단속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인부들이 속속 확인됐지만 정작 이들이 염전을 대신해 갈 곳도, 이들을 위한 후속대책도 없는 상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노숙인 복지시설. 2백 20명을 수...
김진선 2014년 03월 26일 -
전남 친환경 양식어업 공모 잇단 선정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급감하는 자연산 고막 종패를 대체할 양식 종패 중간 육성장을 보성과 장흥, 고흥 등 6곳에 설치하고, 전복 중간 육성장을 진도에 시설합니다. 또 바다 오염의 주범인 산 처리제를 대신할 수 있는 김 양식장 전해수기 시범 공급사...
2014년 03월 26일 -
'염전 인권유린' 피해자 갈 곳 없다(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 이후 각 기관마다 앞다퉈 단속을 벌인 지 두 달이 흘렀습니다. 단속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인부들이 속속 확인됐지만 정작 이들이 염전을 대신해 갈 곳도, 이들을 위한 후속대책도 없는 상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의 한 노숙인 복지시설. 2백 20명을 수...
김진선 2014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