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농어촌 산모의
분만 예정일을 119에 등록한 뒤 응급상황
신고가 접수되면 곧바로 구급차로 산모를
분만병원으로 이송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등 시지역과
정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이 이뤄지는
강진과 고흥 등 8곳에서만 분만이 가능하고
신안과 영암 등 7곳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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