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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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목) 투데이] 2017 희망 나눔캠페인
다음은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 권사일씨 10만 원 장만식씨 17만8천 원 주승호씨 정복태씨 각 10만 원 완도농협 약산지점 20만2천 원 약산면사무소 16만3천8백40원 해동보건진료소 10만6천백10원 해남 유동마을 20만 원 신농마을 25만 원 지사마을 46만3천 원 진산부녀회 10만 원 고담마을 32만2...
2017년 01월 05일 -
성금
다음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군청 전동평 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6백 68만 9천24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안군청 고길호 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5백 51만 6천5백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신안군 도초면 왕성래미콘대표 고경훈씨가 2백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목포중앙병원 이승택 원장이 백만 ...
김진선 2017년 01월 03일 -
장죽수도*울돌목에 조류신호소..등대도 확충
올해 서남해 해상교통 안전을 위한 시설이 대폭 강화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맹골수도 인근 장죽수도와 울돌목 해역에 조류신호소를 설치해 통항 선박에게 조류 방향과 속도 등 다양한 조류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안과 무안, 해남, 진도,완도권역 수중암초와 방파제 끝단에 등대 7...
2017년 01월 03일 -
통합)전남도, 해삼 대중국 수출 전략품목 육성
전라남도는 중국 수요가 많이 늘어난 해삼을 대중국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7억원을 투입해 냉수대가 발달한 진도와 신안을 중심으로 해삼 대량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육상 축제식 양식장과 마을어장 서식 적지에 씨뿌림어장을 본격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020년까지 연간 3천톤, 202...
김양훈 2016년 12월 31일 -
학생이 찾아오는 섬학교, 이유 있는 성공(R)
◀ANC▶ 이른바 서울 상위권 대학에 얼마만큼 진학시켰는지 따지는 일은 교육 서열화를 부른다는 지적이 큽니다. 그래서 목포MBC도 뉴스로 다루는 일을 피해왔지만, 작은 섬마을 학교가 공교육 성공사례로 꼽히게 된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울대 건축학과에 합...
양현승 2016년 12월 30일 -
풍력발전 주민 여론 왜곡 '의혹'(R)
◀ANC▶ 신안 장산도가 요즘 풍력발전소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지자체가 주민 여론을 왜곡돼 보고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겨울비와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섬주민 절반이 풍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풍...
2016년 12월 30일 -
학생이 찾아오는 섬학교, 이유 있는 성공(R)
◀ANC▶ 이른바 서울 상위권 대학에 얼마만큼 진학시켰는지 따지는 일은 교육 서열화를 부른다는 지적이 큽니다. 그래서 목포MBC도 뉴스로 다루는 일을 피해왔지만, 작은 섬마을 학교가 공교육 성공사례로 꼽히게 된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울대 건축학과에 합...
양현승 2016년 12월 30일 -
풍력발전 주민 여론 왜곡 '의혹'(R)
◀ANC▶ 신안 장산도가 요즘 풍력발전소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지자체가 주민 여론을 왜곡돼 보고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겨울비와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섬주민 절반이 풍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풍력...
2016년 12월 29일 -
학생이 찾아오는 섬학교, 이유 있는 성공(R)
◀ANC▶ 이른바 서울 상위권 대학에 얼마만큼 진학시켰는지 따지는 일은 교육 서열화를 부른다는 지적이 큽니다. 그래서 목포MBC도 뉴스로 다루는 일을 피해왔지만, 작은 섬마을 학교가 공교육 성공사례로 꼽히게 된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서울대 건축학과에 합...
양현승 2016년 12월 29일 -
풍력발전 주민 여론 왜곡 '의혹'(R)
◀ANC▶ 신안 장산도가 요즘 풍력발전소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지자체가 주민 여론을 왜곡돼 보고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겨울비와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섬주민 절반이 풍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풍...
2016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