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전남청소년미래재단, DJ 추모 평화의 길 캠프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평화의 길 순례 캠프가 사흘 간의 일정으로 오늘(16일) 시작됐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신안 도초고등학교 1학년 83명이 참여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국립 5*18민주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7년 08월 17일 -
목포경찰서 용당동 신청사 개청
목포경찰서는 오늘(16) 용당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준공식에는 목포,신안지역 주민대표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찰홍보단의 축하공연과 다과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목포경찰서 신청사는 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백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인 본관과 지상 4층의 방범...
김진선 2017년 08월 17일 -
목포경찰서 용당동 신청사 개청
목포경찰서는 오늘(16) 용당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준공식에는 목포,신안지역 주민대표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찰홍보단의 축하공연과 다과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목포경찰서 신청사는 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백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인 본관과 지상 4층의 방범...
김진선 2017년 08월 16일 -
신안 비금도 선착장에서 60대 차량에 치여 숨져
오늘 오후 12시 25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선착장에서 65살 장 모 씨가 승용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승용차에는 6명이 타고 있었지만 운전자 46살 김 모씨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매표소 앞에 있던 장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김진선 2017년 08월 15일 -
집중 호우..그래도 아쉬운 '단비'(R)
◀ANC▶ 연 이틀새 가거도와 흑산도 등 섬지역과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침수 피해도 발생했지만, 모처럼 내린 단비로 섬지역의 식수난은 일부 해소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랜 가뭄으로 식수난에 시달렸던 신안 가거도. 이틀 동안 250밀리미터 이상의 단비가 내렸습니...
김진선 2017년 08월 14일 -
영산강 4단계 가뭄대책 추진되나(R)
◀ANC▶ 서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더위와 가뭄은 다소 해소됐지만, 항구적인 가뭄대책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농림부 장관은 가뭄극복을 위한 시군 현안사업 위주로 영산강 4단계 사업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은 그 자체가 가뭄 극복의 ...
신광하 2017년 08월 14일 -
집중 호우..그래도 아쉬운 '단비'(R)
◀ANC▶ 연 이틀새 가거도와 흑산도 등 섬지역과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침수 피해도 발생했지만, 모처럼 내린 단비로 섬지역의 식수난은 일부 해소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랜 가뭄으로 식수난에 시달렸던 신안 가거도. 이틀 동안 250밀리미터 이상의 단비가 내렸습니...
김진선 2017년 08월 15일 -
영산강 4단계 가뭄대책 추진되나(R)
◀ANC▶ 서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더위와 가뭄은 다소 해소됐지만, 항구적인 가뭄대책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농림부 장관은 가뭄극복을 위한 시군 현안사업 위주로 영산강 4단계 사업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은 그 자체가 가뭄 극복의 ...
신광하 2017년 08월 15일 -
8월 14일 오늘의 날씨
현재 우리 지역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흑산도, 홍도에는 호우경보가, 장흥과 강진, 해남, 진도, 완도와 신안, 진도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앞으로 20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저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비가 이어지겠고요. 곳에...
2017년 08월 14일 -
낙지값 강세, 폭염 속 조업부진에 휴가철 수요 커
금어기가 끝난 뒤 낙지값이 휴가철과 폭염이 겹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금어기가 종료된 뒤 휴가철 수요가 커지면서 낙지 주산지인 무안과 신안지역에서는 세발낙지가 스무마리 한 접에 10에서 12만 원, 중낙지는 18에서 20만 원 선을 오가고 있습니다. 또 더위를 피해 낙지가 갯벌 깊은 곳으로 숨어...
양현승 2017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