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무용지물 항구..방파제에 구멍 뚫는다(R)
◀ANC▶ 엄청난 예산을 들여 만들어놓고도 배를 댈 수 없는 항구들이 있습니다. 물 흐름을 막아 펄이 퇴적되고 있기 때문인데, 다시 혈세를 들여 방파제에 구멍을 뚫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VCR▶ 젓새우잡이로 유명한 신안의 재원도항입니다. 1990년대 중반이후 지금까지 76억 원을 쏟아부어 ...
박영훈 2017년 06월 30일 -
길러서 잡는다..낙지 바다목장(R)
◀ANC▶ 낙지는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수산물이었지만, 남획 등으로 갈수록 '귀하신 몸'이 되고 있습니다. 위기를 느낀 어민들이 '바다목장'을 만들어 낙지 사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어선을 탄 어민들이 낙지를 바다에 놓아주고 있습니다. 산란기 수정을...
박영훈 2017년 06월 28일 -
길러서 잡는다..낙지 바다목장(R)
◀ANC▶ 낙지는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수산물이었지만, 남획 등으로 갈수록 '귀하신 몸'이 되고 있습니다. 위기를 느낀 어민들이 '바다목장'을 만들어 낙지 사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어선을 탄 어민들이 낙지를 바다에 놓아주고 있습니다. 산란기 수정을 ...
박영훈 2017년 06월 27일 -
'짜릿한 손맛' 민어 낚시 장관(R)
◀ANC▶ 여름철 대표적인 바다 보양식으로 꼽히는 물고기가 민어인데요. 요즘 남녘바다는 여름철 최고 어종인 민어를 잡으려는 낚싯배들이 몰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이른 아침, 전남 해남의 어란마을 앞바다. 수심 10미터 이내의 물목을 차지한 선박들이 서둘러 낚시대를 내렸습니다....
박영훈 2017년 06월 27일 -
'짜릿한 손맛' 민어 낚시 장관(R)
◀ANC▶ 여름철 대표적인 바다 보양식으로 꼽히는 물고기가 민어인데요. 요즘 남녘바다는 여름철 최고 어종인 민어를 잡으려는 낚싯배들이 몰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이른 아침, 전남 해남의 어란마을 앞바다. 수심 10미터 이내의 물목을 차지한 선박들이 서둘러 낚시대를 내렸습니다. ...
박영훈 2017년 06월 26일 -
전남지방에 단비.. 내일까지 최고 50mm 더 내려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무안 30.5mm를 최고로 신안 자은 12mm, 목포 5.9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은 내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50m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
김양훈 2017년 06월 26일 -
신안 하의~신의 삼도대교 오늘 개통
신안군 하의도와 신의도를 잇는 삼도대교가 착공 7년 여 만인 오늘(26일) 개통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와 박지원, 박준영,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도대교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길이 550미터, 폭 14점5미터의 사장교인 삼도대교는 접속도로를 포함 ...
김윤 2017년 06월 26일 -
신안 연륙*연도교 26곳 중 9개 개통..관광활성화 기대
삼도대교 개통으로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연륙 연도교 26곳 건설공사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건설이 마무리된 교량은 삼도대교와 신안 1교, 은암대교, 서남문대교 김대중 대교 등 9곳으로, 전체 26개 교량 가운데 34%의 개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새천년대교 등 4개 교량이 공사중에 있지만, 남은 13개 교...
신광하 2017년 06월 26일 -
1드럼에 1,300만원..명품 새우젓 상한가(R)
◀ANC▶ 한 가지 재료를 쓰면서 시기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게 새우젓입니다. 새우젓 중에 으뜸은 음력 6월에 잡힌다해서 '육젓'으로 불리는 새우젓인데, 올들어 역대 최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어선들이 물때에 맞춰 그물을 걷자 살이 통통 오른 젓새우들이 올...
박영훈 2017년 06월 26일 -
1드럼에 1,300만원..명품 새우젓 상한가(R)
◀ANC▶ 한 가지 재료를 쓰면서 시기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게 새우젓입니다. 새우젓 중에 으뜸은 음력 6월에 잡힌다해서 '육젓'으로 불리는 새우젓인데, 올들어 역대 최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어선들이 물때에 맞춰 그물을 걷자 살이 통통 오른 젓새우들이 올라...
박영훈 2017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