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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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박빙..여론조사와 다른 결과 지역은?(R)
◀ANC▶ 이번 선거에서는 본격 운동이 시작되기 전 발표된 여론 조사와 비교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목포MBC의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선거 결과를 비교해봤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지난 31일 실시된 목포MBC 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고석규 후보가 장석웅 후보를 두자릿 수 차로 앞섰습니다. ----...
박영훈 2018년 06월 15일 -
서삼석 당선자]"지방분권 일부터 챙기겠다"(R)
◀ANC▶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서삼석 당선자는 세번째 도전끝에 여의도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 당선자는 문재인정부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지역 발전으로 견인해 내는 역할이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서삼석 서삼석 연호" 지난 1995년 전남도의...
2018년 06월 15일 -
전남지사선거 선거비용 보전 희비..평화당 절반 회수
전남지사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법정선거비용을 전액 돌려 받는 경우는 김영록 당선이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화당 민영삼 후보는 10.58%를 득표해 법정 선거비용의 절반을 회수할 수 있게 됐지만, 나머지 후보들은 10% 득표에 실패해 선거비용을 한 푼도 건지지 못하게 됐습니다. 기초단체장에서는 노두근 함평군수...
신광하 2018년 06월 15일 -
'전남 선거', 민주당 성에 찰까(R)
◀ANC▶ 민주평화당의 좌장인 박지원 의원과 민주당의 목포시장 선거를 둘러싼 한판 승부는 역시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치열한 경합 끝에 민주당이 승리했고 광역,기초의원도 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하지만, 전남 선거판을 놓고 보면 민주당을 견제하려는 표심도 적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양현승 2018년 06월 14일 -
평화당 참패..무소속 민주당 독주 견제 (R)
◀ANC▶ 호남 맹주를 자처하던 민주평화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했습니다.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한 것은 그나마 공천잡음 속에 민주당을 뛰쳐나온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은 해남과 함평,고흥 세 곳에서...
2018년 06월 14일 -
역전,박빙..여론조사와 다른 결과 지역은?(R)
◀ANC▶ 이번 선거에서는 본격 운동이 시작되기 전 발표된 여론 조사와 비교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목포MBC의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선거 결과를 비교해봤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지난 31일 실시된 목포MBC 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고석규 후보가 장석웅 후보를 두자릿 수 차로 앞섰습니다. -----...
박영훈 2018년 06월 14일 -
서삼석 당선자]"지방분권 일부터 챙기겠다"(R)
◀ANC▶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서삼석 당선자는 세번째 도전끝에 여의도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 당선자는 문재인정부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지역 발전으로 견인해 내는 역할이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서삼석 서삼석 연호" 지난 1995년 전남도의원...
2018년 06월 14일 -
서삼석, 국회의원 3수만에 당선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이윤석 후보와 3번째 대결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3선 무안군수 출신인 서 당선인은 지난 19대 총선 당내경선에서 탈락한데 이어, 20대 총선에서도 낙선의 고배를 맛봤지만, 박준영 전 의원의 당선 무효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의...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 -
민주당 전남에서 고전...무소속,평화당 선전
전남 지방선거에서 무소속과 평화당이 뜻밖의 선전을 펼치면서 민주당이 고전한 선거라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남지사에 김영록 후보,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에는 서삼석 후보가 당선됐지만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3석을 평화당에 5개 시군을 무소속에 내줘 앞으로 민주당과 비민주당의 견제 구도를 이...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 -
전남지사선거 선거비용 보전 희비..평화당 절반 회수
전남지사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법정선거비용을 전액 돌려 받는 경우는 김영록 당선이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화당 민영삼 후보는 10.58%를 득표해 법정 선거비용의 절반을 회수할 수 있게 됐지만, 나머지 후보들은 10% 득표에 실패해 선거비용을 한 푼도 건지지 못하게 됐습니다. 기초단체장에서는 노두근 함평군수...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