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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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마다 예술공간으로 거듭난다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 14개 읍면 도서지역이 예술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섬에는 특색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들어서고 있거나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와 다리로 연결된 신안군 압해도입니다. 신안출신 우암 박용규 화백의 작품 등이 ...
김윤 2020년 07월 22일 -
투데이 단신]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해남군이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시작해 연말까지 천50억 원을 소진할 예정입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현재 770억 원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100억 원 규모 추가 발행을 검토 중입니다. -------------- 전남복지재단에 따르면 현재 전남에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요양시설, 재활시설, ...
신광하 2020년 07월 22일 -
신안 섬마다 예술공간으로 거듭난다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 14개 읍면 도서지역이 예술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섬에는 특색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들어서고 있거나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와 다리로 연결된 신안군 압해도입니다. 신안출신 우암 박용규 화백의 작품 등이 ...
김윤 2020년 07월 21일 -
데스크 단신]전남행복드림론 업무협약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와 신용회복위원회,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전남 행복드림론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등급이 낮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소액대출을 추진합니다. 전남 행복드림론은 전남도가 20억 원을 출연하고 신용회복위원회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 목포소방서가 매년 소방대상물 의...
신광하 2020년 07월 21일 -
해양수산과학원, 갑오징어 핵심전략 품종 육성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무안군 홀통 해역 등 전남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갑오징어는 연간 소비량의 4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과학원은 갑오징어를 핵심 전략 품종으로 선정해 2015년부터 어린 갑오징어 16만2천마리를 무안과 영광, 신안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7월 20일 -
뉴스와인물]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오늘은 신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김혁성 의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1. 김 의장님 우선 당선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제가 8대 신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후배 동료 의원과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김윤 2020년 07월 20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20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R)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신안군수 목포시장 '통합 합의
◀ANC▶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이 목포MBC 일요포커스에 출연해 신안·목포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신안군과 목포시는 그동안 6차례나 통합이 시도됐다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시장 군수가 통합에 공식 합의함으로써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군 통합을 먼저 제안한 ...
신광하 2020년 07월 17일 -
기획2]"신안군을 여객선 공영제 시범지구로"(R)
◀ANC▶ 여객선 공영제의 혜택은 섬주민은 물론, 섬을 가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가 나서서 여객선 공영제를 운영하기란 재정적, 행정적 문제로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지속가능한 여객선 공영제의 관건은 무엇인지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운임이 승객을 ...
김윤 2020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