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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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고도 지원 감소(R)/재송
◀ANC▶ 2011학년 전남도내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올해도 미달학교가 많이 나왔습니다. 중학생의 대도시 진학과 도내 신설고 건립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도내 고등학교에서 모집하는 신입생 정원은 2만 6천여명, 지난 4월 기준으로 중학교 졸업 예정학생수 ...
2010년 12월 16일 -
(수정)내일(15일) 고입 선발시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은 내일 도내 5개지구 72개 시험장에서 고입 선발시험을 실시합니다. 내일(15일) 치러지는 고입선발고사는 목포 여수 순천 등 세 개 시지역 16개 평준화 시험장과 쉰여섯 개 비평준화 시험장에서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은 학생들은 내일 오전 8시 2...
2010년 12월 14일 -
서울대 수시 '목포시 전남 최다 합격'
2011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최종합격자 발표결과 목포지역 출신 고등학생이 전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전남도내 서울대 수시 최종 합격자는 목포 15명, 순천 10명, 여수 8명, 광양 2명으로 목포시가 가장 많았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07년부터 목포교육발전 종합지원 5개년 계획을 통해...
김윤 2010년 12월 13일 -
전남도, 지방세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전남도내 지방세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명단이 일제히 공개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세를 매긴 지 2년이 넘게 내지 않은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쉰 명의 이름과 주소, 직업, 연령과 체납액의 세목 등을 전남도 홈페이지와 도 게시판을 통해 오늘(13일) 공개합니다. 오늘 공개되는 고액 상습 체납자 쉰 명은 개인 18명, 법...
2010년 12월 13일 -
공무원도 노-노 갈등?(R)
◀ANC▶ 자치단체 공무원 노동조합이 양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한지붕 두가족' 체제로, 장단점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지만 직원들간의 갈등이 불가피하는 데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다시 창립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신안군청. 겉으로는 동요가 없...
박영훈 2010년 12월 09일 -
여수3원)여수공항, 제외되나? -R
◀ANC▶ 정부의 경제특구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도 일부 해제가 불가피해 졌습니다. 여수공항 등 일부 해제 지역을 놓고 막판까지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제자유구역 내 신대 덕례 배후단지로 포함된 광양시 세풍지역의 야산 구릉지. 순천 왜성 인근 ...
2010년 12월 08일 -
내일 아침 영하 4도~영상 2도
오늘 전남지역은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를 보이고 내륙 일부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목포 순천 광양시와 신안 진도 완도 장흥 강진 고성 고흥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
2010년 12월 03일 -
지방도로 푸대접-R
◀ANC▶ 수십년간 도면상으로만 도로로 지정된 채 공사는 요원한 도로 확장 예정지역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으실 텐데요, 결국 지방에 돈이 없기 때문인데 이제 국가의 도로 관리 방향이 지방도 위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순천시 석현동에서 용수동...
2010년 12월 03일 -
여수3원)복지공백 현실화 -R
◀ANC▶ 중소도시와 농어촌 마을 청소년 공부방에 대한 정부예산이 편성되지 않는가 하면 노인 재가 지원 서비스도 시행계획만 섰을뿐 재원 확보가 막막합니다. 정부 지원이 위축되면서 소외계층의 복지시책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순천의 한 청소년 공부방. 정부와 시군이 운영...
2010년 11월 26일 -
여수3원)전남 첫 외국인학교 -R
◀ANC▶ 전남지역의 첫 외국인학교가 오는 2천12년, 순천 신대지구에 개교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학교의 설립이 가시화되면서 광양만권의 배후지역으로 개발중인 신대지구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주거와 교육, 의료시설과 레저를 아우르는 인구 3만의 친환경 도시 모델로 삼고 ...
2010년 11월 25일